비엔나가사랑한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152년의 역사를 지닌 율리어스 마이늘! 기대되는 커피장인브랜드! 안녕하세요^^ 창업세상이야기 이대환과장입니다. 오늘은 오스트리아에서 15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2위의 커피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오스트리아 비엔나(빈)가 사랑한 커피 라고 할 정도로 많은 유럽인들이 마시고 있는 커피 브랜드이며, 매일 300만명이 마시고, 연간 10억명 이 마실정도로 엄청난 양이 팔리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커피의 맛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유럽에서는 맛 뿐만 아니라 커피를 마심으로써 감성까지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불어와 영어는 스펠링이 좀 다릅니다. 저건 지금 불어로 되어 있는 상태여서 발음 자체가 좀 다릅니다. 한국에서 부르는 발음은 '율리어스 마이늘' 줄여서 '율마' 혹은 '비엔나 커피'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율리어스 마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