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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13) -소셜청년 이대환- 2012년 4.11총선 당선자 명단 ◎ 새누리당(152석) ◇서울(16석) ▲강남갑 심윤조▲강남을 김종훈▲강동갑 신동우▲강서을 김성태▲노원갑 이노근▲동작을 정몽준▲서대문을 정두언▲서초갑 김회선▲서초을 강석훈▲송파갑 박인숙▲송파병 김을동▲송파을 유일호▲양천갑 길정우▲양천을 김용태▲용산 진영▲은평을 이재오 ◇경기도(21석) ▲고양덕양을 김태원▲광주시 노철래▲김포시 유정복▲성남분당갑 이종훈▲성남분당을 전하진▲수원병 남경필▲시흥갑 함진규▲안산단원갑 김명연▲안성시 김학용▲안양동안을 심재철▲여주양평가평 정병국▲용인갑 이우현▲용인병 한선교▲의정부을 홍문종▲이천 유승우▲파주을 황진하▲평택갑 원유철▲평택을 이재영▲포천연천 김영우▲하남시 이현재▲화성갑 고희선 ◇인천(6석) ▲남구갑 홍일표▲남구을 윤상현▲서강화갑 이학재▲서강화을 안덕수▲연수 황우여▲중동옹진 .. 더보기
(11) -소셜청년 이대환- 4.11 총선 후보등록 첫날 630명 신청 18대에 비해 저조..내일부터 닷새간 부재자투표 신고 4.11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2일 전국 246개 지역구에 630명이 등록을 완료해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선관위의 집계에 따르면 첫날 후보 등록자는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첫날 접수자 (833명)에 비해 25%가량 적은 것이다. 이는 이번 총선에서 야권 후보단일화가 이뤄졌을 뿐 아니라 지난 총선 때 후보자 207명을 등록했던 평화통일가정당이 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200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통합당 166명, 자유선진당 29명, 통합진보당 32명 등의 순이었다. 새누리당의 당명 개정 전 이름과 똑같은 한나라당 소속 후보 1명도 등록을 마쳤다. 지역별로는 1명을 선출하는 여수갑에서 후보자 7명이 등록해 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서울 종로 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