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외부 서비스에 자사 광고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에서 자란 소셜게임사 ‘징가’가 만든 게임 플랫폼 ‘징가닷컴’에 스폰서드스토리와 같이 페이스북이 자기 웹사이트에 보여주던 광고가 나타났다고 인사이드페이스북이 6월2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현상은 잠깐 실수로 나타난 게 아니다. 페이스북 고객센터는 징가닷컴에 보이는 광고에 대한 안내도 벌써 하고 있다. “징가닷컴에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하면, 개인화한 광고와 스폰서드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징가에서 여러분이 보는 페이스북 광고는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같습니다.” 징가는 페이스북 광고를 가져오기에 앞서 2011년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페이스북과 광고 매출을 나눈다고 기재했다.

지금 징가닷컴에 접속해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면 누구나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보던 광고가 화면 오른편에 나타나는 걸 볼 수 있다. 자기 페이스북 친구 “○○님이 좋아합니다”라는 문구도 같다. 징가닷컴은 징가가 독자적으로 마련한 소셜게임 플랫폼이다. 사이트 개설 당시 페이스북 웹사이트에 기대어 서비스하던 징가가 페이스북에서 독립했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징가는 페이스북 이용자를 기반으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징가와 페이스북의 이번 시도로 페이스북은 광고 매체를 늘리는 효과를 얻었고, 징가는 트래픽 기반으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징가가 징가닷컴에 광고 영역을 만든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금 페이스북 광고가 보이는 영역은 그동안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차지하던 자리다. 징가가 구글 애드센스로 광고 매출을 벌 수 있는데도 페이스북에 광고 영역을 내어준 게 흥미롭다.

페이스북은 징가닷컴을 시작으로 광고 영역을 외부로 늘리기 시작할까. 지금 이러한 질문에 대해 페이스북은 시기상조란 반응을 보였다. 페이스북은 “우리는 징가와 몇 년간 가까운 관계였고, 페이스북에서 보는 것과 같은 광고를 보여줘 징가와 징가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은 다른 사이트에 같은 광고를 보여줄 계획은 없다”라고 인사이드페이스북에 밝혔다.

징가와 페이스북의 광고 연합 시도는 눈길을 끌지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한 광고를 서비스하는데 외부 웹사이트와 광고를 공유하는 건 개인정보보호를 신경쓰지 않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눈길도 있다. 이에 대한 비판을 염두에 뒀는지 페이스북은 고객센터에서 징가닷컴과 광고를 나눠 보여주는 것을 설명하며 “페이스북은 당신이 누구인지 광고주에게 정보를 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스폰서드스토리가 이용자 정보를 소홀하게 다룬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려, 이용자에게 1천만달러를 지급해 합의키로 한 일이 있다.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116145 (블로터 닷넷)


-소셜청년 : 페이스북 광고가 이제 페이스북을 벗어나 징가닷컴에도 노출이 가능하게 되었다네요.

앞으로 페이스북이 광고시장을 더 늘려간다는 것! 이게 신선한 도약이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앞으로 이제 페이스북 광고시장이 얼마나 더 커질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하지만 우리나라는

역시나 개인정보유출 등 문제로 제약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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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소셜청년 이대환

SNS네트웍스 (facebook.com/snsnetworks) 강의 & 컨설팅 및 홍보대행을 하며, 앞으로 멋진 소셜청년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져서 시간이 부족한 걸 요새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서 공부도 하고 좋은 정보도 많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소셜의 즐거움을 알고 돌아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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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