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캠퍼스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청춘인터뷰] 다재다능 멀티젠더 청춘 정우영을 만나다!
청춘/강정은의 청춘인터뷰 : 2012/01/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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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춘인터뷰!
[三人行,必有我师焉]
세 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공자(孔子)
청춘, 정우영을 만나다!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인 정우영.
그를 알게된지 약 반년도 되지 않은 아직은 얕고 좁은 인연이다. 
하지만 소셜캠퍼스(Social Campus)의 '청춘, 말하는대로' 행사를 빡씨게 준비하면서 
정우영이라는 사람이 멀티젠더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친구를 내가 생각하는 10년후가 기대되는 청춘으로 정한것은 꾸준하게 보여주는 책임감 때문이었다. 
사실 밖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 눈 동그랗게 뜨고 찾아야 했다.




소셜캠퍼스 나를찾아 떠나는 여행, 청춘인터뷰] 다재다능 멀티젠더 청춘 정우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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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춘인터뷰!
[三人行,必有我师焉]
세 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공자(孔子)
청춘, 정우영을 만나다!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인 정우영.
그를 알게된지 약 반년도 되지 않은 아직은 얕고 좁은 인연이다. 
하지만 소셜캠퍼스(Social Campus)의 '청춘, 말하는대로' 행사를 빡씨게 준비하면서 
정우영이라는 사람이 멀티젠더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친구를 내가 생각하는 10년후가 기대되는 청춘으로 정한것은 꾸준하게 보여주는 책임감 때문이었다. 
사실 밖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 눈 동그랗게 뜨고 찾아야 했다.

보내주었던 인터뷰 질문지 중에 1번만 열심히 풀어온걸 보니 
왠지 소싯적(?) 문제집을 사면 1단원만 너덜너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도 내 나름의 인터뷰 형식을 바꿨으니 상관없었다.
이번 인터뷰 컨셉은, 
취업을 앞둔 자기소개서 쓰기가 임박한 그에게 자기소개서에 쓸 만한 자신의 스토리를 끄집어 내는 것이다. 
정우영이란 사람이 얼마나 잘난 사람인지, 이 사람은 어떤 경험들과 내공이 있는지, 강점과 매력을 느끼고 싶었다.
다행히도 우영이 역시 내가 인터뷰 하자고 했을때 
들었던 생각이 '내 자랑좀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 만의 특유한 4차원 진지개그를 했다. (픽-, )


다재다능 정우영의 나, 이런 사람 이야~ (진실 그리고 거짓)

01) 말할 때 비속어, 욕을 거의 안쓴다.
02) 양손잡이이다.
03) 대인 기피증이 있다.
04) 초등학교 때 수학올림피아드 은상등 받은 상장만 60개가 넘는다.
05) 대학 입학 후 소주를 처음 마셔봤다.
06) 내가 모아 온 수집품의 갯수는 500개가 넘는다.
07) 강원도의 한 예식장에는 내가 만든 석고 부조 장식물이 붙어 있다.
08) 교육청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플랜카드 시위에 참여 한 적이 있다.
09) 군대에서 한번도 축구를 해본 적이 없다.
10) 어릴 적 유흥업소가 밀집한 안 좋은 동네에서 살았다.
11) 아가사 크리스터의 추리소설 전집(80권)을 다 읽었다.
12) 초등학교 때 스스로 전화영어 교육을 신청해서 들었다.
13) 특정 노래, 영상을 보면 5분 안에 눈물이 난다.
14) 나는 성격을 바꾸었다.
15) 나는 행운의 여신이 나와 함께 한다.
16) 못 먹는 음식이 5가지 있다.
17) 매주 수요일마다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18) 모든 것을 두루두루 잘한다.
19) 일본 여행을 3번 다녀왔다.
20) 특별히 기계를 잘 고쳐서 한때 꿈이 A/S 기사였다.
21) 양 쪽 엄지손가락이 다르게 생겼다.
22) 몸 어딘가에 문신이 있다.
23) 고려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을 준비한 적이 있다.
24)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보일 수 있다.
25) 예비군 훈련장에서 생활관 대표로 10분간 강의한 적이 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거짓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다재다능 정우영의 자산체크~ (브랜드파워) 



 

조연심의 <나는 브랜드다>의 내용을 응용해서 4가지 자산체크를 해 보기로 했다.
본인의 자산을 파악하고 어느 자산이 부족한지를 파악하는 시간으로 '나의 브랜드 파워'를 알아볼 수 있다.

1. 능력자산이란, 내가 생각하는 잘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적으면 된다.
2. 지식자산이란, 자타가 알 수 있는 인증 받을 수 있는 논문, 학위, 자격증 등을 적으면 된다.
3. 감성자산이란, 21c 인재형에게 꼭 필요한 '감성 자산'으로 미소, 부드러운 등 
4. 고객자산이란, 나의 성공을 도와주고, 
나의 결과물(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는지 자신의 인맥을 되짚어 보는 시간!


그리고 이 자산을 토대로 실행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로 <나는 브랜드다>에서 말해주는 개인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아직은 경험도 내공도 실력도 부족한 20대 이지만, 이런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 시간이 필요하다. 





다재다능 정우영의 가방속의 책~ (브랜드파워)
아무렴 학생인데 가방속에 어떤 책을 들고 다닐까? 졸업과 취업, 학생과 사회인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듯 했다. 
가방에서 꺼내 보여준 책은 바로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심오해 보였다.
'남는, 넘치는'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잉여" 그리고 "대학생", 잉여대학생
이 책에서는 잉여대학생이라는 신조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청춘들에게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엄기호의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정신노동자이자 활동가 엄기호의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고담준론이 되어버린 세계화, 교육, 신자유주의 등을 낮고 쉽게 전달하려고 애써온 한 인문학자가 20대와 함께 쓴 성장의 인문학이다. 20대의 정치와 경제, 돈과 소비, 가족과 연애, 그리고 생명 등 세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한 지적 대화를 읽어나갈 수 있다. 20대가 세상을 읽는 방법은 물론, 성장하는 모습 등을 엿보게 된다. 
세상의 이유와 논리로 '잉여'가 되어버린 20대에 반짝이는 성찰을 들을 수 있다. 


※ 자세히보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80885



 

2012년 2월 졸업예정,
자신이 원하는 기업입사를 위해 그 분야에 이미 진출해 있는 친구/선후배 들을 통해 노하우 전수받기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꾸준한 어학공부(영어, 일본어 등)를 통해 글로벌한 인재까지 꿈꾸고 있다. 
해당 기업문화에 맞춤형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보다 기업문화도 바꿀 수 있는 연비효율 높은 인재로 거듭나길 바랬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정우영님의 경우 자신과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었다.
내면 세계가 참 드 넓은 바다같은 청춘 정우영.

이따금씩 혼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실행한다고 했다.   



어떤 길을 가든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고자 하는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그 곳에 가본 사람에게 묻는 것이다.
그가 현재 염두에 두는 직업은 무대/공연/이벤트 기획.

그대만의 든든한 자산을 가지고 무대를 뒤에서 써포트 해주는 공연/이벤트등의 기획자로 프로로 거듭나길 바란다.
2시간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10년 후가 기대되는 청춘'임이 맞음을 깨닫게 해준 우영아 고맙다.


정우영과 온라인 소통하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uyeong?sk=info
블로그 http://blog.naver.com/greave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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