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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셜청년 이대환- (SNS 소통, 총선의 또 다른 승부처) [한겨레21] [기획] 온라인 유세 현장에서 정치 네트워크 확장하는 정치인들… 트위터 멘션 날리며 중앙정치 이슈 선점하고 여론 주도력 얻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나 마찬가지다. 적어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에서 여야 정치인의 명운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트위터 팔로어 수로만 따지면 대통령은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41만)다. 최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국무총리쯤 되겠다. BBK 폭로로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은 최근 팔로어가 34만5천 명으로 크게 늘었다. 20만 명 수준의 팔로어를 보유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노회찬 대변인, 민주당 문성근 최고위원이 19만 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 더보기
(3) -소셜청년 이대환- [주간SNS동향] 카카오톡 가입자 4200만명 카카오톡 가입자 수 4200만 돌파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해 의미 있는 성과를 보고했다. 카카오톡 가입자 수는 3월 첫 주를 기준으로 4200만명이 넘고, 매일 2천만명이 메시지 26억건을 전송한다고 카카오는 3월12일 밝혔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19일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고 1년 만에 가입자가 860만명, 하루 평균 작성되는 메시지가 1억7천만 건, 1인당 하루평균 작성하는 메시지 41건인 모바일 메신저로 성장했다. 그 뒤로 1년이 지난 2012년 3월 첫 주, 가입자는 5배 증가해 4200만명, 하루평균 작성되는 메시지는 8배 늘어 13억건, 1인당 하루평균 작성하는 메시지는 2배 성장해 83건이 됐다. 위 자료에서 작성된 메시지는 한 사람이 작성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