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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

(16)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 미디어 활용한 소비자 참여 유도가 성공의 포인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의 등장은 현대인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급속히 커지면서 각 기업들 또한 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전략 마련에 부심하는 모습이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은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양태의 전쟁이다. 기업들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명쾌한 답안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셜미디어 활용한 소비자 참여 유도가 성공의 포인트 얼마 전 한 케이블 방송에서 종영된 ‘슈퍼스타 K’가 높은 인기를 누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의 단 13개 주의 조그마한 극장에서 1회 심야상영으로 시작한 영화 ‘Paranormal Activity’가 시간이 갈수록 관객이 증가하는 기이 현상을 보이며 역대 .. 더보기
(15) -소셜청년 이대환- “트위터 vs. 페이스북 vs. 구글+” 기업 마케팅 채널로서의 장단점 분석 “트위터 vs. 페이스북 vs. 구글+” 기업 마케팅 채널로서의 장단점 분석 지난 2달 동안,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트위터와 구글+도 기업 페이지를 추가했다. 각 서비스의 유용성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트위터 장점 지난 목요일 사이트 디자인 개편과 함께 트위터는 기업 프로필 페이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업의 로고, 슬로건, 그리도 다른 그래픽 요소가 사용될 수 있도록 헤더 부분이 확대되는 등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페이지가 변경됨으로써 기업은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모티드 트윗(Promot.. 더보기
(11) -소셜청년 이대환- 신지수 교복 인증샷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교복 입으니 훨씬 예뻐 신지수가 교복 인증샷을 게재했다.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 출신 신지수는 12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집에 왔습니다. 이제 교복 입을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라며 교복 입은 사진을 올렸다. 잠시 후 신지수는 "많은 분들이 제가 스무살 넘었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직 고등학생입니다"며 교복 인증샷을 한장 더 게재했다. 신지수는 사진 속에서 교복을 입고 예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고생답게 깨끗한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이 돋보인다. 신지수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운 신지수, 교복 입으니까 훨씬 예쁘네", "그냥 봐도 아직 고딩처럼 어려보여요", "신지수 표정 너무 귀여워, 방송활동 많이 좀 했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지수.. 더보기
(10) -소셜청년 이대환- 가수 알리가 일명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나영이(가명)를 위로하는 곡을 앨범에 담았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했다. 노래 ‘나영이’는 폐기처분. 가수 알리가 일명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나영이(가명)를 위로하는 곡을 앨범에 담았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했다. 노래 ‘나영이’는 폐기처분 된다. 알리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나영이’는 15일부로 삭제할 것이다”면서 “이미 유통된 오프라인 앨범 역시 전량 수거 및 폐기처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는 13일 첫 정규앨범 ‘소울-리(SOUL-RI: 영혼이 있는 마을)’를 발표했다. 이 앨범 수록곡 가운데 알리가 작사ㆍ작곡한 ‘나영이’는 ‘조두순 사건’을 모티프로 했다. 알리는 나영이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이 곡을 썼으나 일부 네티즌은 그가 자극적이고 부적절한 표현을 가사로 담아 2차 가해를 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 더보기
(9) -소셜청년 이대환- 가수 김그림의 속옷 노출 모자이크 방송과 관련해 MBN 제작진이 입장. 가수 김그림의 속옷 노출 모자이크 방송과 관련해 MBN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MBN ´충무로 와글와글´의 연출자는 14일 모 매체와의 전화통화서 “마스터 테이프를 보는 과정에서 속옷이 약간 노출되는 것이 보였다. 김그림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모자이크 조치를 했는데, 이렇게 논란이 될 줄은 몰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프로그램을 주목받게 하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과 관련해서는 “절대 의도적이 아니다. 사전에 알았다면 편집했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앞으론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그림은 지난 6일 방송된 MBN ‘충무로 와글와글’에서 여성 그룹 우먼파워의 멤버 숙희, 이보람과 함께 출연 ‘MC들의 검증 뜬다 못뜬다’ 코너에서 노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김그림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