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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수사

(1) -소셜청년 이대환-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 다네요. 한나라당이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답니다. 올해 정치적이슈가 끊이질 않는 2012년 한나라당이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 뿐 아닌 여러 정치인들이 서로 앞다퉈 시민들과 소통을 하려고 SNS에 점차 가입률이 늘고 있는 요즘 얼마나 시민들에게 그 동안에 썩어가는 정치라는 말들이 아닌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지 국민과 소통을 나눠 서로 얼마나 교감을 나눌 수 있는지가 관건 일 것 같습니다. 기존에 한나라당에 안좋은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새나라당으로 당명을 변경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새누리당이란 이름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네요 ^^ 한나라당 하면 당연히 박근혜씨를 뽑을 수 있는데 그동안 한나라당에서 쉬었다 이.. 더보기
(1) -소셜청년 이대환- "취약계층 SNS 활용, 국민평균의 절반 이하" SNS 월 1회 이상 사용 13.6%…스마트폰 보유율 8.6% 저소득층과 장애인, 장노년층, 농어민 등 정보 소외계층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정도가 전체 국민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계층 중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 꼴에도 못미쳤고 3명 중 1명은 PC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는 2일 ’2011년 정보격차지수 및 실태조사’를 통해 정보소외계층(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실태 조사는 작년 8∼11월 일반 국민 1천500명과 장애인ㆍ저소득층ㆍ장노년층ㆍ농어민 각 3천700명,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민자 각 600명 등 1만7천5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SNS.. 더보기
(1) -소셜청년 이대환- [SNS 실무 집중 교육] 지금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1:00 ~ 2012년 3월 10일 토요일 오후 6:00 장소 :10명 이하 (가산디지털), 10명 이상 (여의도) 예정임. 설명 : 지금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비법 및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할지말지를 결정해야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 어떻게 잘 해나가는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 소셜노믹스 (에릭 퀼먼) 중에서 이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해 보고자 하시는 분, 소셜미디어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과가 없으신 분, SNS 강의를 열심히 찾아 다녔지만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교육과정입니다. 강의 범위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개념 및 마인드 구축부터, 실제 소.. 더보기
(37) -소셜청년 이대환- 의료 생협 연구 모임 트위터 추천 소셜프로필 등극하다. 제가 요새 강의하는 의료생협연구모임이 있습니다. 제가 트위터 활용하는 법 가르쳐 준지 2주일도 안되어서 트윗애드온즈에 추천프로필에 2명이나 올라왔습니다 ㅎㅎ 저도 못 해본 걸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정수정 센터장님, 장경미님 정말 제가 다 뿌듯합니다 ㅎㅎ 더보기
(16) -소셜청년 이대환- 나는 가수다 박완규 60대 어느 노부부 이야기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singer/singer?id=29#518 나는 가수다에서 박완규가 고인 김광석님의 60대 어느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네요. 노래 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요즘 점점 박완규가 부쩍 좋아지고 있습니다 ^^ 이거 보면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ㅠ0ㅠ 부모님의 사랑을 또 한번 새삼느끼는 동영상입니다. 박완규씨는 오늘 4등 했네요 ㅎㅎ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singer/singer?id=31#519 신효범도 엄청 옛날 노래 불러서 2등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브랜드 파워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더보기
(15) -소셜청년 이대환- 구글 제약회사광고 함정수사에 걸려 벌금 5억 미국 법무부는 사건 조사과정 중 구글의 불법적인 행위를 발견하고 $5억 달러의 벌금형을 내린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미국 법무부는 구글의 무책임한 광고에 대해 비난이 있었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의 추가 소식에 의하면, 구글은 악질적인 온라인 제약회사의 광고를 허락한 협의로 $5억 달러의 벌금을 낸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 법무부는 어둠의 경로에 있는 제약 사이트 광고를 허락한 대기업을 추가로 찾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 제약회사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판매한 것인지 의사 처방없이 약을 판매한 것인지 명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구글이 이번 사건의 이득을 취한 사실이 밝혀지면, 예전 2007년 온라인 도박 광고에 관련되어 벌금형을 받은 것처럼 그 책임을 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