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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세상이야기(프랜차이즈창업)

152년의 역사를 지닌 율리어스 마이늘! 기대되는 커피장인브랜드!







안녕하세요^^ 창업세상이야기 이대환과장입니다.

오늘은 오스트리아에서 15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2위의 커피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오스트리아 비엔나(빈)가 사랑한 커피 라고 할 정도로 많은

 유럽인들이 마시고 있는 커피 브랜드이며, 매일 300만명이 마시고, 

연간 10억명 이 마실정도로 엄청난 양이 팔리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커피의 맛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유럽에서는 맛 뿐만 아니라 커피를 마심으로써 감성까지도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불어와 영어는 스펠링이 좀 다릅니다. 저건 지금 불어로 되어 있는 상태여서 
발음 자체가 좀 다릅니다.

한국에서 부르는 발음은 '율리어스 마이늘' 줄여서 '율마' 혹은 '비엔나 커피'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1862년의 '율리어스 마이늘' 이라는 사람이 처음 커피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율리어스 마이늘의 이름을 그대로 브랜드화 시켜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꾸준히 변화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발 빠르게 맞춰서 시장에서 살아남은

'커피 장인 브랜드'

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커피시장에서는 끊임없이 장수하고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즐비할 정도로 골목 골목마다 

커피전문점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도 이제 커피는 이미 흔한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버렸습니다.



외국에서 아무리 152년이 되었더라도, 지금 단순히 일반 커피전문점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율리어스 마이늘은 맛은 있겠지만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를 느끼기에는 역부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율리어스 마이늘은 너도나도 커피 매장을 만들때 다른 선택을 하여 차별화 전략을 세워 

'컵부스' 라는 이동이 쉽고 용이한 컵부스를 만들었습니다. 









율리어스 마이늘의 컵부스는 대형빌딩이나 병원에 로비든, 공원, 백화점, 공항이든 공간만 있고,

장소만 컨펌이 된다면 어느곳에든 들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장사가 되지 않을 경우 컵부스로 '이사가 가능한 이동형 매장' 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자주 옮겨 다니면 못써요! 이사를 하게되면 이사비용도 문제지만 모든 장사는 자리를 잡고

고정고객을 계속 유입시키는 것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 잊으시면 안됩니다^^





율리어스 마이늘의 메뉴입니다. 지금 현재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브랜드는 스타벅스, 커피빈 등 

직영위주의 본사체제로 운영하는 브랜드 퀄리티가 높은 커피전문점의 가격대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맛만 따진다면 스타벅스나 커피빈 보다도

맛있었습니다. 커피향은 진한데 쓰지 않았고, 커피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실제로 먹어봤는데 아메리카노를 먹으면서 감탄사가 나오기는 처음이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한국은 이미 커피전성시대를 넘어 커피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아이템과 차별화전략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지만 본사의 영업력이나 마케팅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책에서는 이런 명제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제품의 전쟁이 아니라 인식의 전쟁' 

인간은 먼저 가지거나 인식한 것을 고수하려는 심리적 경향이 있기때문에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시키는 것이 절대 중요함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진행하려면 율리어스 마이늘이 자신의 핵심역량을 지키고, 마케팅으로서 

지속적인 방향을 통해서 사람들 뇌리에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프랜차이즈 열풍이며, 너도나도 빠른 속도로 수많은 브랜드가 생겨나고, 

없어지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율리어스 마이늘이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되는 브랜드입니다.


이상 열정창업 이플래너 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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