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포스트 삼성’ ‘포스트 현대’가 될 정도의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많다고 봅니다. 이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인 웨거너 에드스트롬의 제니퍼 휴스턴 아시아태평양지사 대표(사진)는 최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소셜 채널은 이제 기업 마케팅의 미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채널을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휴스턴 대표는 “SNS 마케팅에서 기업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소셜 채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과 소셜 채널의 ‘궁합’을 찾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주요 소비자가 어떤 소셜 채널에 많이 모여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테면 타이어 전문업체 ‘피레리’ 중국지사에 대한 마케팅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Weibo)’에서 하는 식이다. 휴스턴 대표는 “피레리의 주 고객층이 레이싱을 좋아하는 젊은 스피드 마니아들이기 때문에 젊은 층이 모여있는 ‘웨이보’를 마케팅 거점으로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적자원 컨설팅 전문기업인 머서를 홍보할 땐 미국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을 이용하기도 했다. 링크드인에서 인적자원과 노무, 인사 관련 채널을 만들어 관련 전문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 인사 전문가들을 끌어들인 것. 

휴스턴 대표는 또 디지털 마케팅에서 성공하려면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이라”고 조언했다. “사람들은 돈을 준다고 해도 우리 브랜드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언급하거나 홍보해주지 않아요. 스스로 우리 브랜드를 좋아하게끔 만들어 얘기하게끔 하는거죠.”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1208611 (한국경제)




- 소셜청년 : 소셜미디어에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채널선정은 쉽게 말하면 내가 어떠한 무기로 싸울 것인가라고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전장에는 이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칼, 창, 총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내가 칼을 잘 다룰 수 있는지 창을 잘 다룰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SNS채널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활동하는 유저들의 성향도 다르고 확산원리와 노출이 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SNS의 채널 별 확산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사용한다고, 오래 사용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떠한 SNS채널로 어떻게 구성을 할 것인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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