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광고계의 악마라 표현한 것은 네이버가 그만큼 국내시장에서는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광고 쪽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나 마케팅이나 홍보에 관련직종을 일하는 사람들은 네이버가 얼마나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 것입니다. 

그럼 왜 네이버를 악마라고 하느냐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광고계의 악마라 불리는 네이버!


▲네이버 메인화면


그것은 네이버가 광고계의 50%이상 (그 이상)의 시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며, 개방형이 아닌 폐쇄형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카페 및 블로그 등 네이버 위주의 검색노출을 시키고, 다른 곳에서 네이버로 정보는 유입하는 것은 허락했지만, 여전히 네이버에서 외부로 정보를 송출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크게 변형시킬 수 없고, 네이버가 지원해주는 선에서만 꾸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를 버릴 수 없는 것은 검색률 67%정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의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이러한 광고계의 악마라 불리는 네이버도 전화번호 1개당 아이디를 3개를 부여해 주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어서입니다.



트위터 맞팔 사이트, 멍청한 트윗애드온즈


▲트윗애드온즈 메인화면


트위터 맞팔을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트위터를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서로 팔로잉을 하며 빠르게 팔로워수를 늘리기 위해 만들어진 트위터 문화를 만들어 낸 트윗애드온즈 사이트입니다. 저도 아마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멍청한 트윗애드온즈라고 하느냐고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번에 트윗애드온즈가 리서치를 강화시켜 수익구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트윗애드온즈의 어설픈 기획과 서비스 제공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입니다.



▲ 위 그림 빨간색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트윗애드온즈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 사이트위 거진 85%정도는 저 3개 메뉴가 클릭률이 가장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트윗홍보" . "팔로우매니저" , "맞팔율계산기" 이 3개를 클릭하면 통합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트윗애드온즈 통합회원 제도 광고화면


트위터는 메일하나로 아이디 하나가 지급됩니다. 그래서 개인 것이 있을 것이고, 많은 분들이 기업계정을 많이 운영하고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트윗애드온즈에서 리서치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통합회원가입 제도를 도입 시켰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고요? 밑에 보시면 회원가입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트윗애드온즈 회원가입 화면


그런데..... 전화번호 1개당 1개의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무조건 핸드폰만 가능하고 집 전화번호는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소셜미디어 담당자 분들이나 소셜을 좀 하는 사람들은 부계정이나 기업계정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인 것 입니다. 

이게 왜 난감한 상황이냐 하면, 정작 맞팔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위 3개의 메뉴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이러면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맞팔 쓰지마" 이런 겁니다. 이렇게 해놓구 해 놓은 말이 아래 그림을 보시면...




담당자가 트윗을 하길.... 다른건 다 되는데 저 3개만 안 된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맞팔사이트에서 맞팔을 못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하고 싶으면 통합회원가입 해"

오픈사이트로 운영하던 트윗애드온즈가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보자는 식으로 이번 기획을 한 것이겠지요! 수익을 내려는 것을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이 돈이 있어야 운영이 되니, 수익 사업을 하려는 것은 당연한 처사입니다.


하지만, 전화번호는 핸드폰만 등록이 가능하고, 전화번호 1개당 아이디 1개는 1명당 

1개만 써라라는 식의 방식입니다. 다른 사이트도 아닌 트위터의 개방형 메리트를 버리고, 결국은 한국식 방식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식의 행동입니다. 소셜서비스가 국내에서 먼저 시작됐지만, 싸이월드가 도토리를 팔아먹으려다가 세계적인 서비스가 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사업이 유망사업이라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서 트윗리서치를 하는 것은 좋지만, 1인 1계정이라는 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미숙한 서비스 도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시스템으로 제가 트윗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트윗은 잘만 대꾸하면서 제 트윗은 무시하던군요!!



★다른 사람들의 트윗을 살펴보겠습니다★


항의 및 문의 트윗들을 보니, 휴대폰 번호 도용으로 누군가가 이미 자신의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는 하소연도 있고, 트위터 계정을 정지 당한 사람은 휴대폰 번호를 이미 사용한 상황인데요. 그런 사람은 이미 전화번호를 사용한 상황이라 다시 등록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항의를 계속 하는 군요!! 그러게요. 홍소라님의 말씀대로 트위터의 근본인 자유로움을 박탈당하는게 맞네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방식을 버리지 못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트윗애드온즈 관련규정


트윗애드온즈에서 많은 분들이 해외사용자, 기업/기관계정, 개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항의를 하자 이러한 공지를 올렸군요! 맨 밑에 "무차별적인 스팸/광고를 하는 계정이 많아 지고 있다고 있습니다트윗애드온즈는 메인이 아닙니다. 트위터에서 규정과 규제 및 정책이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쨋든 트윗애드온즈가 1인 1개인과 1전화번호를 고집하시고, 얼마나 버티실지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떠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또 하나의 싸이월드와 같은 사례가 되기 택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군요!


트위터의 개방이라는 메리트를 포기한 트윗애드온즈의 성장 여부 지켜보겠습니다. 


 

 




   Writer / 소셜청년 이대환

SNS네트웍스 (facebook.com/snsnetworks) 강의 & 컨설팅 및 홍보대행을 하며, 앞으로 멋진 소셜청년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져서 시간이 부족한 걸 요새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서 공부도 하고 좋은 정보도 많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소셜의 즐거움을 알고 돌아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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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청년 이대환】 (ldh313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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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한 스마트한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아일보가 4월 3일 보도한 ‘본보, 35개 부처-3실-5개 위원회 뉴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소통 안 되는 정부SNS... 트윗 한 달 10건 안 되기도’ 제하기사(http://news.donga.com/3/all/20120403/45242228/1)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며, 정부도 SNS를 새로운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41개 부처청급 중앙행정기관(http://www.facebook.com/#!/hipolicy/app_215835461780391)에서 총 167개의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실·국 단위에서도 SNS를 통해 국민과 실시간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부처 SNS 지도 ☞ 바로가기 >

 

국민과 정부의 SNS 소통이 비단 공식 계정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4월 현재 정부의 거의 모든 장차관급 고위공직자가 SNS를 통해 국민과 일상적인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김황식 총리님의 경우에는 친필 메모 형식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등 SNS 공간에서 직접 국민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기사에서 “정부 부처의 SNS 활용점수는 낙제점에 가깝다. 특허청이 운영중인 특허고객상담 트위터에 3월 내내 특허 관련 문의가 단 2건이 그쳤다”며, 이를 일방적인 홍보의 예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특허청에 따르면 같은 기간 ‘특허고객상담센터 트위터’에는 트윗 112건, 리트윗 30건, 멘션 28건 등이 기록되는 등 양방향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통일부 트위터도 “일반 시민들의 트윗이 한 달에 10건도 안 된다”고 보도되었지만, 통일부는 한 달간 일반 국민이 작성한 트윗 및 RT는 70여건으로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 왔습니다.

 

블로그와 SNS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도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정부 각 부처는 비록 적은 인력이지만 보다 효율적이며 스마트한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화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정책공감’ 블로그의 경우 연중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및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 등으로 지난 2011년 하루 평균 8천660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동아일보가 기사에서 언급한 국가보훈처도 보도내용과 달리 블로그 운영업체에 매월, 그리고 매년 정기 성과 보고서를 제출받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트위터를 비롯한 SNS의 경우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부처 SNS의 온라인 인지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보훈처의 설명입니다.

 

한편, 유해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지식경제부 웹진 ‘경제다반사’는 지난 2월말 3월호 발간을 끝으로 발행 및 게시판 관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해 게시물의 경우 발견 즉시 삭제조치를 하는 등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지경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SNS가 국민과 정부를 잇는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SNS를 통해 정부의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전하기보다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스마트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2120 (대한민국 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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