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20일 문대성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부산 사하갑)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 직후 문 당선자는 새누리당을 탈당했지만 의원직 사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이날 학교 본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사학위 논문 연구주제와 연구목적의 일부가 명지대 김 모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중복될 뿐 아니라 서론과 이론적 배경 및 논의에서 기술한 상당 부분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문 당선자는 국민대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오늘 새누리당을 탈당하고자 한다"며 "물의를 일으켜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의 탈당 권고를 받고 탈당을 결심하게 됐지만 제가 부족한 탓에 많이 혼란스러웠고 탈당 거부를 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면서 "모든 것이 제 책임"이라고 밝혔다. 

제수 성추행 논란 속에 탈당한 김형태 당선자(경북 포항 남울릉)에 이어 문 당선자까지 당을 탈당하기로 함으로써 새누리당의 19대 국회 의석은 152석에서 150석으로 줄었다. 

[문수인 기자 / 김미연 기자] 


-출처- http://bit.ly/Iazg5T (MK뉴스)



-소셜청년 :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니만 결국은 탈당을 하는군요. 하지만 탈당은 해도 의원직에서 사퇴를 하겠다는 의사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더 버텨 보겠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정치인들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순순히 물러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는 숨기려 한다고해서 숨길 수 없고 어떻게든 찾아낸 다는 것 !! 그러니 "비리"는 그만 만드시고 혼자 잘먹고 잘살 궁리말고 대한민국 국민과 다함께 다같이 잘 사는 방법으로 정치를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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