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춘인터뷰] 인자무적 청춘 김우식을 만나다!

청춘/강정은의 청춘인터뷰 : 2011/11/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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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청춘인터뷰!

인자무적[仁者無敵]; 인자에게는 적이 없다, 청춘 김우식을 만나다!


김우식님을 만난 건 2009년 대학교 4학년 때였다.

왜 어쩌다 만났지? 하고 내 블로그에 '김우식'을 검색 해봤다. 




2009년 11월 18일 GEW (Global Enterpreneurship Week) KOREA 2009 개막식 현장이 얼굴인사를 한 날이었다. (http://onbranding.kr/271) 



하지만 나는 그 전 주 2009년 11월 11일, 

그가 창단한 대학생자기경영연합커뮤니티 TWENTY NETWORK(이하 티워크;http://club.cyworld.com/twork)의 

한 프로그램인 CLP(뭐의 약자인지 클럽에서도 쉽게 찾을 수가 없다;) 유영진 선생님 강의에서 

약 15분간 '대학생들의 SNS와 인맥'에 대해서 대학생 입장으로 짤막강의를 했었다. (http://www.slideshare.net/nomad0115/091111-sns)


그리고, 2009년 12월 비즈니스인맥네트워크 싸이트 링크나우를 통해 [대학생자기경영클럽] 운영진으로 함께하게 되었고 

'인맥 칵테일파티'를 함께 기획해 진행하게 되었다. (http://onbranding.kr/412)

대자경 [인맥파티], 1주년 [Talk하고 토하고 通하라]

책 쓰기 프로젝트 [일곱시대포]

꿈과 사랑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사회 [소셜캠퍼스 SocialCampus]

[청춘, 말하는대로]

.. 김우식님아 우리 참 많은 일들을 벌였구나-!




평생을 함께 재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벌일 인생의 파트너로 점 찍은 김우식님은 내가 생각하는 '10년 후 기대되는 청춘'이다. 

2011년 11월 9일,

그를 아침 일찍 선릉 카페베네에서 만나 청춘인터뷰를 진행했다. 

같은 20대로서 내가 고민하는 질문들에 그는 어떤 대답을 하는지, 경험을 훔치기 위해 말이다. 음하하!


 

1.    김우식의 ‘나 이런 사람이야’ 10문장 (1가지 거짓말)

1) 나는 대학생자기경영동아리 티워크 동아리 창립했다.

2) 와인 소믈리에 컨설턴트 2급 자격증이 있다.

3)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로 1년 8개월 동안 일을 했다.

4) 지금까지 8개국(호주, 핀란드, 스웨덴,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중국, 일본, 모스크바)을 다녀왔다.

5) 아모제-외식공모전 6회 대상, 한국외식경영학회 대상, 카페베네-마케팅공모전 최우수상 경력이 있다.

6) 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에 메인으로 참여했다.

7) 고등학교 때 밴드활동(기타)을 해서 금천구 대회에서 1등을 했다.

8) 나는 전화번호부에 2000명의 리스트가 있다.

9) 나는 단대 정학생회장에서 떨어졌다.

10) 나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대학생때까지 반장 등 임원활동을 해왔다.





허… 이렇게 써놓고 보니 김우식님이 리얼능력자처럼 보였다. 와우!

정은 다재다능한 인재로구만!~ 

사람들과 어우러짐을 좋아하는 네트워크 능력에 인성까지 갖춘 10년 후가 기대되는 사람이 맞는 것 같은데? 아직까진ㅋ

우식 내가기억력이 안 좋아, 어쩌다 반장을 했는지 모르겠어...

나는 늘 내일 미래를 생각하기에 뒷생각은 하지 않아. "나는 사람이 클라우드"라고 생각해. 

내가 잊어버린 나와의 추억 기억을 기억해주기 때문에, 이게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생각 해본 적은 없어.

정은 흠.. 김우식의 리더십이란?

우식 함께 잘 어우러져야 맛나는 비빔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모든 이야기들은 수용하되 내 경험으로 비춰 멀지 않은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꼬집어 주지. 

그래서 때론 나보고 독불장군이래.

정은 근데 학교에서 유럽탐험 왜 보내줬어? 뭐했어?

우식 기획서 내고 3: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뽑혔어. 

15일 동안은 학교 장학금으로 8일은 핀란드 스웨덴에서 자비로 놀았어. 

내가 갔던 2003년도 그 당시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은 러시아로부터 독립 된지 19년밖에 안되었었어. 

그 나라들이 4년에 한번 노래축제를 하는데 그를 통해 자신들의 얼, 혼을 지켜왔지. 

그 축제를 취재해서 영상도 만들고 해서 최우수상까지 받았었어.

정은 대학생연합동아리를 창단하고 그를 통해 사업까지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안했어?

우식 그렇게 되면 선배들이 기득권이 되는 거야. 애들이 학생으로서 경험을 하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계속 대표 운영자로 있으면서 모든걸 컨트롤 하면 함께하는 대학생 후배들이 클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

 

2.    김우식의 이미지

A.     김우식이 생각하는 김우식

레몬같이 상큼함, 일 저지르는 사람, 유재석을 닮은 외모,

우식 요즘 나에게 듣기 좋은 말은 보고 싶다는 사람이 생길 때?

정은 천성 무인도에서는 못살겠네!!

B.     남이 생각하는 나

동기부여, 호주를 도요타-캠리로 종단한 놈, 안경2, 메뚜기2, 시테크, 스타렉스, MC,

자기경영, 매너, 집념, 듬직함, A형, 경희대,

정은 호주를 도요타-캠리로 종단한 놈이 뭐야?

우식 시드니에서 바이런베이(호주 동쪽 끝)까지 왕복 3000키로를 6일 동안 달린 적이 있어.

정은 호주 워킹은 왜 갔는데?

우식 2006년도에 복학하기 싫어서? 지인이 다녀왔는데 너무 좋다는 말에…

 

나 역시 2005-2006 호주를 워킹홀리데이로 다녀온터라 이런저런 공감이 많았다.

한번씩 멍 때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김우식. 생각 없이 답하는 듯 보여도 그만의 치열했던 20대 내공이 보인다.

 

C.     김우식의 보여주고 싶은 나 (3가지)

이승기처럼 훈남 같고 이선균처럼 부드럽고 스티븐잡스 같이 추월이 아닌 초월하는 사람.

정은 오~ 표현 죽인다? 근데 너무 추상적이야

우식 내가 큰 힘은 될 수 없지만 작은 보금자리 같은 제 4의 공간이 되고싶어.  

1. 집. 2. 회사. 3. 스타벅스의 성공요인,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내쫓지 않았지! 

4. 집-회사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철학이 듬뿍 담긴 사람이고 싶어. 

쉬어갈 수 있는 제 4의 공간이라고나 할까?

정은 뭐야, 너무 어렵잖아.

우식 이해하는 날이 올꺼야. 그러기 위해선, 내가 얄짤 쥐뿔도 없는 상태에서 누굴 돕겠어. 

타인만을 생각하면 내가 소모되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해. 그래서 나는 오늘도 미친듯이 자기경영을 한단다.

 

D.     김우식의 보여주고 싶은 나와 보여지는 나의 간극, 갭을 어떻게 매울 것인가

정은 갭이 없는 듯, 있는 듯 아리송하다?

우식 첫 번째(이승기)는 메워질 수가 없고, 두 번째도 이 목소리로 어떻게 이선균을 따라가. 세 번째(스티브잡스)는.. 내가 뭔가를 이룬다음 보여줘야지. 


3.    김우식의 요즘 시간도둑,

우식 월요일 자경스, 소셜캠퍼스, 수요일 청춘, 말하는대로 방송.. 너무 많다. 모든게 나중엔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 그리고 12월 4일 나의 송년파티.

정은 누구랑 준비해? 스탭이 있어?

우식 혼자 준비해. 뭘 어떤 준비를 해야하지? 나를 브랜딩 하는거야. 

DM으로 초대한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오랫동안 관계유지 하길 원하도록 말이지. 

그리고 30살 나는 이렇게 살겠소 이야기 할꺼야. 말하는대로. 3년내 성공한 CEO로 거듭날꺼거든!

정은 신기해.

우식 나의 각오들을 이야기 할꺼야. 내 스스로가 터닝포인트를 만드는거지. 

1월 1일 산 올라가는건 너무 늦을 것 같애. 연말정산도 12월 30일까지 하고 새해를 맞이 하잖아.

내가 맞이하는 2011년 12월은 서른과 마흔 사이를 준비하는 시간이랄까?

 

4.    김우식의  배우고 싶은, 만나고 싶은, 하고 싶은 그 무엇?

정은 (김우식은 최근에 키노트 강의에 다녀왔다) 나도 키노트 좀 알려줘.

우식 OK, 만나고 싶은 사람은 언젠간 만난다고 생각해. 내가 나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 

그래서 구지 만날 노력은 안해. 젊은 구글러 김태원은 자신의 강의를 듣고 열심히 살아온 친구들이 와서 피드백을 한대. 

그리고 그 친구한테 자신의 다음 강의에 10분을 준대. 자신의 스토리를 얘기 할 시간. 

1년 후쯤에는 그 10분을 내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아직 그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를 비추진 않았지만, 어찌됐든 내가 준비 되야 때가 와도 맞아들일 수 있으니까. 공생하고 싶어 기생 말고.

정은 엇, 기생말고 공생 좋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누군가에게 내 인생을 맡기는 재미없는 짓은 싫어. 

근데 늘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싶어.

우식 10대에는 혼자서 하는 일을 좋아했어, 라디오 피디가 되고 싶었지, 대학도 영상학과를 붙었었어.

근데 대학생(경희대 국제관계/외식산업)이 되어서 전국 대학생들을 만나면서부터 사람만나는게 재밌었지. 

그리고 나를 믿어주는 동기들과의 우애가 참 좋았어. 

서른 그리고 10년 후 서른아홉이 되었을 때 지금의 모든 것들이 밑거름으로 성장한 나를 기대를 해.

 

5.    나의 꿈을 지원하고 밀어주는 파트너

참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요즘 제일 크게 나에게 후원지지 해주시는 박정숙 교수님 (경희대)


6.    내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우식 사람마다 다 달라. 같은 학교/과/동아리/남자/여자.. 다 달라.

인자무적[仁者無敵] ; 인자한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내가 준 만큼 받아야 한다는 기대심리는 누구나 다 있지. 그 기대심리로부터 받았던 상처와 고민들이 이젠 적어졌어.

정은 김우식! 득도하고, 초월해보여!


7.    마지막으로 나에게 하는 메시지

우식 10년 후 인터뷰를 다시 한다고 생각했을 때, 닮고 싶은 사람 3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1인 사회적 기업이고 싶거든, 그랬을 때 사회적 기업계의 유재석, 리더십계의 스티븐잡스, 재무상담계의 박지성.

정은 느낌은 온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우식 사회적 기업으로 유재석하면 많은 사람들속에서 유대관계 잘 만들어 가면서 나랑 같이 하면 긍정적인 힘을 가져가도록! 

동기부여, 리더십계는, 대학생들에게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전성기를 걷는 듯한 포화상태, 강의 아카데미 등의 지금 시스템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 

재무상담은 내가 평생의 같이 갈 수 있는 부분이야. 다른 부분은 언젠간 그 역할이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평생에 할 수 있는 역할 중에 하나지.

정은 재무설계는 동기부여랑 같은 맥락같아!

우식 그런가? 동기 부여가를 넘어 실천을 할 수 있는 자기경영컨설턴트 분야를 만들고 싶어.

내가 바라는 인간관계는 지금의 SNS를 통한  사람들 말고, 내 나이 50-60대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들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싶어. 

30대에 업적을 이루고 40대에 즐기며 누릴꺼야. 가족 다음세대 다 같이 가야지. 북극에서 여우를 사냥하는 방법이 뭔지 알아?

정은 뭔데? (눈 껌벅껌벅)


[북극에서 여우를 사냥하는 방법]

아주 날카롭고 예리한 칼에 여우가 좋아하는 순록의 피를 발라 얼립니다. 그렇게 피가 얼어붙으면 다시 그 위에 덧발라 또 얼리고, 또 얼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날카로운 칼은 마치 순록의 피로 만든 아이스바같은 형태가 됩니다. 그렇게 만든 칼날을 적당한 곳에 꽂아두면 피 냄새를 맡은 여우가 그것을 핥아먹게 됩니다. 마치 우리들이 아이스바를 핥아먹듯이 말이지요. 그러다 날카로운 칼날이 드러나면 여우의 혀는 상처를 입게됩니다. 하지만 여우의 감각은 얼어붙은 순록 피를 핥는 과정에서 차가움에 마비되어 아무런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피까지 계속해서 핥아먹다가 결국은 과다출혈로 인하여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매우 영리한 여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눈 앞의 욕심에 현혹되어, 순록의 피에 중독되어......  출처


우식 자신이 좋아하고 쉬운 일이라는 것에 심취하면 스스로 몰락한다고 생각해. 나를 잡는 일인지 알고 놓을 수 있는 때를 놓치지 말아야지. 그런 인생에 혜안이 있는 사람이 되자고 나에게 외친다! (웃음빵)


※ 김우식의 공개프로필: http://ws.linknow.kr



내가 2009년부터 끊임없이 김우식님에게 잔소리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기록!

뭔가 하는 일도 많고, 만나는 사람도 많고, 이룬 일도 많은데.. 그를 만나지 않고서 그의 매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늘 아쉽다고 말한다. 본인도 이해하고 알지만 아직은 절박한 필요성을 못 느끼는가보다. 

2012년, 삽십부터는 할려나?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은 자신의 히스토리가 기반이 된다는 잔소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청춘 인터뷰' 두 번째 김우식님 편을 마친다.

[나이는 3살, 학년은 2년 차이 나는 김우식님은 친구같다…ㅋㅋㅋ]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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