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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네트워크

(35) 국민을 무시하고 정치에 대해 모르면 얘기하지 말라고? "윤도현"씨에게 시비걸고 막말하는 "변희재" 국민을 무시하고 정치에 대해 모르면 얘기하지 말라고? "윤도현"씨에게 시비걸고 막말하는 "변희재" 변희재(주간 미디어워치 대표) 2012.04.15 새벽 00:30분경 윤도현씨에게 정치에 대해 모르면 얘기하지 말고 음악이나 하라는 식의 막말과 “정치질에 집착한다“, ”행태가 저질이다” , “개발 새발 지껄여댄다” 등의 막말을 트위터에서 트윗을 하였다. 막말 1 : “다음 기획사에 속해있는 윤도현씨에게 저질이라고 막말“ 막말 2 : 누가 당신보고 칼럼 써달라고 했는가? 칼럼 쓰면서 왜 이렇게 생색을 내는가?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국민을 통틀어 얘기한 것인가? 막말 3 : 정치를 모르면 얘기도 하지 말라? 그럼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라면 얘기도 하면 안 된다는 것인가? 맞.. 더보기
(8) -소셜청년 이대환- (SNS 소통, 총선의 또 다른 승부처) [한겨레21] [기획] 온라인 유세 현장에서 정치 네트워크 확장하는 정치인들… 트위터 멘션 날리며 중앙정치 이슈 선점하고 여론 주도력 얻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나 마찬가지다. 적어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에서 여야 정치인의 명운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트위터 팔로어 수로만 따지면 대통령은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41만)다. 최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국무총리쯤 되겠다. BBK 폭로로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은 최근 팔로어가 34만5천 명으로 크게 늘었다. 20만 명 수준의 팔로어를 보유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노회찬 대변인, 민주당 문성근 최고위원이 19만 명으로 그 뒤를 잇는다.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