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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소셜청년 이대환 - Yes 24 (제1회 파워문화블로거 네트워크 데이) 10. Yes 24 – 제1회 파워문화블로거 네트워크 데이 핵심 : 파워 블로거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연계하고 확산시키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서 단순한 컨텐츠 확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컨텐츠 생성 및 파워블로거들의 영향력을 통한 확산까지 고려한 바람직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예스24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새롭게 선보인 100인 파워문화블로거들의 첫 번째 의 만남이 토요일 아침 신사동에서 있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한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날 모임은 참석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미적거리고 싶었던 것은 예스21 블로그 커뮤니티에 자리 잡은 연륜이 짧은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왕래하는 블로그친구들도.. 더보기
(8) - 소셜청년 이대환 - 주식 거래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식 거래 마케팅) 8. 주식 거래 –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식 거래 마케팅 핵심 :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감함에 따라서 주식 거래를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스마트폰을 공짜로 제공하는 것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주식 거래 수익이 더 클 것이라는 기대로 가능하다. 소셜미디어 시장을 전망한 시각과 발빠른 마케팅이 돋보인다. [금융특집]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난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 한다” 《“넌 아직도 증권사에 가서 주식매매 하니? 나는 스마트폰으로 한다.” 주식거래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대가 왔다. 많은 증권사들이 스마트폰에서 주식매매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으면서 월 일정액 이상 주식거래를 하면 스마트폰을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평소 주식거래를 활발하게 하던 사람이라.. 더보기
(7) - 소셜청년 이대환 - 삼성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7. 삼성 – 삼성전자의 기업 소셜 미디어 활용 사례 핵심 : 삼성은 현재 활용 가능한 소셜미디어들을 활용하고, 그것들 간의 연계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소셜미디어 운영에 기업 홍보 담당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임지원 및 가족들, 그리고 일반인들도 참여하게 함으로서 소통하는 이미지를 창출하고 있다. Samsung Tomorrow 삼성전자의 소셜미디어 활용 국내사례를 분석해 봤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2월3일 기업 블로그를 메인 플랫폼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플리커, 미투데이, 딜리셔스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연계하여 기업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 온라인 홍보그룹 '김수민 차장님' "삼성전자에서 소셜미디어를 준비한 것은 오늘 내일이 아닙니다... 더보기
(6) - 소셜청년 이대환 - 델 (페이스북을 활용한 델의 소셜미디어 지식 나눔 캠페인) 6. 델 – 페이스북을 활용한 델의 소셜미디어 지식 나눔 캠페인 핵심 : 델은 자사의 성공적인 소셜미디어 노아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함으로써 자사 이미지 향상과 자사 페이지로의 유입을 증가시킬 수 있다. 나눔을 통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내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 중 대표 기업인 델 컴퓨터가 지난 수년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온 자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아주 아주 흥미로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제 마케팅, 브랜딩 로열티 구축 전략의 중요한 분야로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이메일 마케팅 및 웹사이트 등이 여전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그 의미가 중요하지만, 블로그를 비롯한.. 더보기
(5) - 소셜청년 이대환 - 에스티로더 (무료 메이크업을 통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5. 에스티로더 – 무료 메이크업을 통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핵심 : 에스티로더 소셜미디어와 오프라인 매장을 온오프라인 마케팅의 모범 사례이다. 고객들은 에스티로더 무료 메이크업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매장을 찾아가게 되므로 인지도 향상과 매출이 향상되었을 것이다. 또한 메이크업하고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에스티로더와의 지속적인 연관성을 갖게 했다. 화장품 브랜드와 같은 전형적인 오프라인 기반 브랜드가 어떻게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적용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블로그, 트위터 등 각종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려면 자신만의 이미지를 드러낼수 있는 프로필이미지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자신의 사진의 사진만큼 차별화되는 훌륭한 프로필 이미.. 더보기
(4) - 소셜청년 이대환 - 허슬러 란제리 (팔로워 1명당 100원 기부 이벤트) 4. 허슬러 란제리 - 팔로워 1명당 100원 기부 이벤트 핵심 : 소비자가 직접 착용컷을 올리고 이에 관련 아이템을 유니클로 온라인 판매 사이트로 연결한다. 유저들이 유니클로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투고할 수 있고, 다른 유저들과도 공유할 수도 있다. 또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면 바로 유니클로 판매사이트로 이동시켜 구입이 가능하다. 허슬러 란제리는 트위터(http://twitter.com/HustlerKorea)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팔로워 1명당 100원 기부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누구나 허슬러 란제리 트위터에 접속 후 팔로잉(following)만 하면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 팔로워(followers) 수가 1.. 더보기
(3) - 소셜청년 이대환 - 유니 클로 3. 유니클로할 수 있는 트위터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바이럴 마케팅의 -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트위터 이벤트 핵심 : 쉽 게 참여가장 기본적인 지침인 “단순하며 재미있고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요소를 모두 충족시킨 사례이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있어 유니클로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유니클로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로는 럭키라인을 꼽을 수 있다. 트위터에서 2일 연속 가장 많이 언급된 트렌드에 올랐을 정도다. 트위터를 통해 참여하면 트위터와 연동된 플랫폼에 아바타가 줄을 서고, 매 26번째 줄을 선 사람에게 만엔의 상품권을 주는 것이다. (유니클로의 26주년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이라서 26번째이다.) 무려 6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OR.. 더보기
(2) - 소셜청년 이대환 - 최종병기 활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 만들어낸 흥행 성공) 2. 최종병기 활 -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 만들어낸 흥행 성공 핵심 : SNS입소문으로 인해 사전 홍보를 많이 했던 7광구는 예매율이 떨어지고, 사전 홍보를 많이 하지 못한 최종병기 활은 예매율이 높아졌다. 광고 대신 소셜미디어를 통한 영화 평이 영화 흥행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가 생기기 전인 과거엔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주로 주변 사람들이나 블로그, 평점을 통해 퍼졌다. 하지만 요즘 입소문은 차원이 달라졌다. SNS를 통한 입소문이 초스피드로 퍼진다. 네티즌들은 시사회가 끝나자마자 영화를 본 소감을 SNS에올려 영화 평을 공유한다. '7광구'는 이미 지난 7월26일 열린 언론시사회 직후부터 SNS의 타격을 받았다. SNS로 급속하게 퍼진 영화 평의 영향으로.. 더보기
(1) - 소셜청년 이대환 - 소셜미디어 마케팅 [소셜 마케팅] 1. 소셜 미디어 광고 사례 - 소셜미디어 광고로 한 달에 3천원만원 수익내기 핵심 : 온라인 광고를 대체할 수 있는 블로그 광고의 중요성과 확산에 대한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공 사례임. 외국에서 어떤 분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한 달에 삼천만원 이상을 벌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례에 해당하는 이 일은 직접 마케터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글과 수표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이 분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를 홍보하며 그 콘텐츠를 다른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포스팅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키워드 광고와 같은 유료 광고를 하지 않은 채 소셜 미디어라는 마케팅 수단만을 사용하여 퍼져 나가기 시.. 더보기
(9) - 소셜청년 이대환 - 펩시 콜라 펩시는 코카콜라의 시장을 뺏기 위해서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기업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청자를 한명의 눈을 가리고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를 2잔 따라놓고 맛을 분별하게 했다. 맛은 자신 있는데 코카콜라의 인지도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만든 자리였다. 눈을 가린 시청자는 어떤 콜라가 더 맛있냐는 질문에 펩시콜라를 골랐고 이건 소셜미디어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당황한 코카콜라는 변화주겠다고 맛을 살짝 바꾼 제품을 하나 선보이지만 기존 코카콜라의 맛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은 기존의 코카콜라의 맛으로 돌려달라고 항의하자 결국 3개월만에 다시 원래의 코카콜라의 맛으로 돌려놨다. 펩시가 소셜미디어를 정말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펩시는 매년 수백만 달러씩 쓰던 수퍼볼 광고 예산을 2010년부터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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