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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관련뉴스

(10) "세계는 지금 페이스북으로 천하통일" 소셜계의 대부 -소셜청년 이대환- 스웨덴에 핑덤이라는 인터넷 분석 기업이 있는데 간밤에 재밌는 자료를 내놨습니다. 페이스북이 소셜 네트워크 천하를 통일했는데 얼마나 대단한 줄 아느냐? 순방문자수 그래프를 그릴 때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따로 그려야 할 정도다. 이런 얘기입니다… 페이스북 보급률이 높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피로감이 나타난다지만 대단한 것도 사실입니다. 발표 내용을 간추립니다. 하루 순방문자가 100만명 이상인 소셜 네트워크는 작년에는 29개였는데 지금은 26개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많은 다른 사이트들은 사용자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구글 트렌드 수치를 기반으로 하루 순방문자 100만명 이상인 소셜 네트워크를 모두 분석했다. 출발점은 위키피디아에 정리돼 있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리스트였.. 더보기
(9)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많이 노출되기 위한 조건 정리 잘 해주셨네요 ^^ -소셜청년 이대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아이엠데이에 어설프군YB님이 올린 ‘페이스북 엣지랭크와 뉴스피드 분석-1부’라는 글을 공유합니다.EdgeRank는 페이스북에서 뉴스피드 영역에 특정한 기준을 정해 콘텐츠를 노출하기 위한 일종의 랭킹 알고리즘 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Facebook이나 Twitter에 Fan Page를 개설하고 News Feed나 Timeline을 이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고객 확보를 위한 통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서 고객에게 자사의 정보를 더 많이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에 응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SNS 서비스나 검색 엔진등에 자신들의 컨텐츠 노출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입니다.최근과 같이 SNS 노출이 최우선 순위가 되기전에는 검색 영역.. 더보기
(8) 道, 16일부터 ‘소셜 락커’ 모집…SNS 사용자 누구나 가능 -소셜청년 이대환- SNS사용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경기 ‘소셜 락커’의 안내 포스터. ⓒ G뉴스플러스SNS를 통한 도민과의 소통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오는 16일부터 경기 ‘소셜 樂er(락커)’를 모집한다.경기 ‘소셜 락커’는 일반 스포츠 구단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와 유사한 개념으로 SNS를 통해 도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라고 도는 설명했다.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즐기면서 공유할 수 있는 SNS 사용자들의 커뮤니티라는 뜻에서 ‘소셜 락커’라고 이름 지었다”라며 “경기도 맛 집이나 관광 정보, 생활불편 제보, 사고·재난 소식, 자신이 사는 이야기 등 어떤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라고 말했다.소셜 락커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블로그 등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면.. 더보기
(7) -소셜청년 이대환- 제니퍼 휴스턴 "SNS 마케팅 성공은 `채널` 선택에 달려" “한국에는 ‘포스트 삼성’ ‘포스트 현대’가 될 정도의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많다고 봅니다. 이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인 웨거너 에드스트롬의 제니퍼 휴스턴 아시아태평양지사 대표(사진)는 최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소셜 채널은 이제 기업 마케팅의 미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채널을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휴스턴 대표는 “SNS 마케팅에서 기업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소셜 채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과 소셜 채널의 ‘궁합’을 찾기 위해서는 해당 .. 더보기
(6) -소셜청년 이대환- [4월5일] 네이버 블로그 글을 손쉽게 북마크하고, SNS에서 공유하세요. 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그서비스팀입니다. 4월 5일, 더 다양한 친구들에게 블로그의 좋은 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보내기]가 개선되면서네이버me 북마크 기능도 추가됩니다. ■ 포스트 하단을 살펴보시면, 새로워진 메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블로그를 둘러보다 관심 포스트를 발견했을 때, 카페,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로 보낼 수 있었는데요.앞으로는 1) 나중에 읽어야 할 글은 네이버 북마크에 저장하고,2) 메일로도 포스트를 보내고,3) 미투데이, 트위터 뿐 아니라 페이스북, 요즘에서도 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PC와 모바일웹에 먼저 적용되고, 앱에는 추후 적용됩니다. 기존 보내기에 있었던 공지사항 및 프롤로그 등록 메뉴는 [로그인>포스트 우측 하단>설정]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설.. 더보기
(5) -소셜청년 이대환- "SNS 통한 스마트한 소통에 최선" ‘’SNS를 통한 스마트한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아일보가 4월 3일 보도한 ‘본보, 35개 부처-3실-5개 위원회 뉴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소통 안 되는 정부SNS... 트윗 한 달 10건 안 되기도’ 제하기사(http://news.donga.com/3/all/20120403/45242228/1)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며, 정부도 SNS를 새로운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41개 부처청급 중앙행정기관(http://www.facebook.com/#!/hipolicy/app_215835461780391)에서 총 167개의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실·국 단위에서도 SNS를 통해 국민과 실.. 더보기
(4) -소셜청년 이대환- [커버스토리] SNS마케팅 잡아야 경쟁서 살아남는다 [커버스토리] SNS마케팅 잡아야 경쟁서 살아남는다KTㆍ대한항공ㆍ미스터피자ㆍ기업銀…트위터로 고객과 적극적 소통 나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잡는 기업이 승리한다." 국내외적으로 SNS를 마케팅에 활용한 기업들 성공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존 마케팅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그에 못지않은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선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NS 마케팅을 안이한 자세로 접근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기존 광고, 판촉 행사 등 마케팅 수단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는 얘기다. 포괄적인 마케팅 차원에서 SNS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정의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SNS 마케팅은 소비자와 기업 간 인터.. 더보기
(3) -소셜청년 이대환- 페이스북 “준비 끝, 4월말 상장” 페이스북이 주식 시장에 명함을 내밀 준비를 모두 마쳤다.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상장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고 뉴욕타임스는 3월30일 밝혔다.미국 FTC는 마크 주커버그가 스톡옵션을 행사해도 좋다고 3월29일 최종 승인했다.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상장하기 전 주당 6센트에 1만2천주를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행사할 계획이었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FTC의 승인이 필요했다. 스톡옵션 행사하는 데에 FTC가 승인하는 과정은 미국에서도 흔한 모습은 아니지만, 마크 주커버그가 행사할 스톡옵션 규모가 워낙 커 이례적으로 FTC가 개입했다.마크 주커버그가 스톡옵션 권리를 행사에 사들이는 주식은 클래스B 보통주다. 이 주식은 클래스A 보통주와 성격은 유사하지만, 투표 권한이 10배 높다. 클래스A.. 더보기
(2) -소셜청년 이대환- 당신도 모르게 치러진 `SNS 면접` 페이스북은 이제 단순한 메신저 도구가 아니다. 직장인 박기성 씨(38ㆍ가명)는 스포츠용품 기업 마케팅 부문 경력직원 채용 면접에서 "운동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지적과 함께 "관심 없는 분야에서 마케팅을 잘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박씨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최근 성적과 NBA 스타들 사생활 등 관련 지식을 풀어놓으며 면접관을 설득해야만 했다. 박씨는 "여러 지원자 중 유독 나에게만 물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입사 후 관계자에게서 내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와 봤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페이스북을 그림 음악 등 정적인 콘텐츠 위주로 꾸며 놔서 질문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 세계 10억명이 이용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가 인력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구직자 SNS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인사담당자들에게 .. 더보기
(1) -소셜청년 이대환- "취약계층 SNS 활용, 국민평균의 절반 이하" SNS 월 1회 이상 사용 13.6%…스마트폰 보유율 8.6% 저소득층과 장애인, 장노년층, 농어민 등 정보 소외계층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정도가 전체 국민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계층 중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 꼴에도 못미쳤고 3명 중 1명은 PC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는 2일 ’2011년 정보격차지수 및 실태조사’를 통해 정보소외계층(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실태 조사는 작년 8∼11월 일반 국민 1천500명과 장애인ㆍ저소득층ㆍ장노년층ㆍ농어민 각 3천700명,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민자 각 600명 등 1만7천5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