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핑덤이라는 인터넷 분석 기업이 있는데 간밤에 재밌는 자료를 내놨습니다. 페이스북이 소셜 네트워크 천하를 통일했는데 얼마나 대단한 줄 아느냐? 순방문자수 그래프를 그릴 때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따로 그려야 할 정도다. 이런 얘기입니다… 페이스북 보급률이 높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피로감이 나타난다지만 대단한 것도 사실입니다. 발표 내용을 간추립니다.

 

하루 순방문자가 100만명 이상인 소셜 네트워크는 작년에는 29개였는데 지금은 26개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많은 다른 사이트들은 사용자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구글 트렌드 수치를 기반으로 하루 순방문자 100만명 이상인 소셜 네트워크를 모두 분석했다. 출발점은 위키피디아에 정리돼 있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리스트였다.





작은 그래프 맨 위에 있는 게 페이스북입니다. 2위 중국 큐존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하루 순방문자 6억명... 에엥? 하루 순방문자가 6억명이나 되나요? 페이스북 사용자가 “9억명”이라고 할 땐 월간적극사용자(MAU, 월간순방문자)를 말합니다. 하루 순방문자가 정말로 6억명이나 되나요? 아무튼 2위 큐존은 4500만명, 3위 트위터는 3500만명... 그리고 싸이월드는...

 

* 하루 순방문자 100만명 이상 사이트는
 2011년 3월에는 29개였는데 지금은 26개로 줄었다.
* 6개 사이트가 사라졌고 3개가 추가됐다.
 추가된 3개는 핀터레스트, 지나웨이보, 옐프다.
* 페이스북을 제외한 25개 사이트의 트래픽을 더해도
 페이스북 트래픽의 1/3이 안된다.
* 페이스북은 상대적 수치는 물론 절대적 수치도 대단하다.
하루 순방문자가 작년 3억1천만명, 올해 6억명...91% 증가.
* 두번째로 많이 늘어난 서비스는 Odnoklassniki. 증가율 83%.
*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이트는 오컷이다. 78% 감소했다.
 오컷은 한때 브라질 등지에서 1위에 올랐던 구글 서비스.
 구글은 이젠 구글플러스에 주력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빠짐.

* 마이스페이스는 하루 400만명에서 200만명으로 반토막 났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거침없는 하이킥을 누가 막을까. 월간적극사용자 9억100만명, 하루 순방문자 약 6억명. 계속 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내년 이맘때는 하루 순방문자 10억명도 넘어설 것 같다. (하루 순방문자가 6억명이란 것도 믿기지 않는데 내년에 10억명 넘는다고 하니 어리둥절... 월간적극사용자, 다시 말해 월간순방문자는 10억명 넘을 걸로 봅니다.)





트위터:

하루 순방문자는 약 3500만명. 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킹 비즈니스에서는 분명 빅 플레이어 중 하나다. 지난 1년 동안 트래픽이 확실히 증가했다.





싸이월드:
싸이월드는 미국 유럽에 진출했으나 실패했다. 이제는 자국 시장과 중국 베트남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가상화폐 도토리 판매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위 그래프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작년 7월 해킹 사고가 터지기 직전에는 뚜렷한 오름세를 보였는데... 사고 발생 후에도 한동안 오름세를 보이다가 반토막 났습니다. 작년 11월 600만, 지금은 300만 남짓...

 

핑덤 사이트에는 26개 서비스 각각에 대해 분석해 놓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는 각국에서 페이스북에 먹히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중국에서는 큐존, 지나웨이보 등 자국 서비스들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중국과 더불어 소셜 서비스 독립국가였는데 서서히 먹혀들고 있습니다. 일본 믹시도 마찬가지.

 

핑덤 자료를 그대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구글이 어떤 방식으로 트래픽을 집계하는지, 경우에 따라 적게 잡힐 수도 있는 것인지... 이걸 모르겠습니다. 사용자가 1억~2억명이라는 구글플러스가 포함되지 않은 것도 아리송합니다. 아무튼... 페이스북이 천하통일을 한 것은 맞고, 그 바람에 각국의 1위 소셜 서비스들이 밀려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겠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광파리의 글로벌 IT 이야기> http://blog.hankyung.com/kim215

 



- 소셜청년 : 페이스북 하루 순 방문자가 6억명이라니 정말 대단하군요! 소셜상에서는 뭐 거의 페이스북이 독점으로 달리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중국에 페이스북 비슷한게 하나 있다더니 그게 큐존이었군요 ㅎㅎ 역시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중국에서만 하는데도 2위를 달리는 걸 보면 중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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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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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아이엠데이에 어설프군YB님이 올린 ‘페이스북 엣지랭크와 뉴스피드 분석-1부’라는 글을 공유합니다.

EdgeRank는 페이스북에서 뉴스피드 영역에 특정한 기준을 정해 콘텐츠를 노출하기 위한 일종의 랭킹 알고리즘 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Facebook이나 Twitter에 Fan Page를 개설하고 News Feed나 Timeline을 이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및 고객 확보를 위한 통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서 고객에게 자사의 정보를 더 많이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에 응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SNS 서비스나 검색 엔진등에 자신들의 컨텐츠 노출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입니다.
최근과 같이 SNS 노출이 최우선 순위가 되기전에는 검색 영역이 이런 역할을 대신해 왔는데 구글 검색엔진 최적화가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검색의 상위 노출을 위해, 기업이나 서비스 Web 페이지를 검색 엔진이 해당 웹서비스의 컨텐츠를 잘 긁어가 검색 결과에 해당 웹 페이지를 잘 노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가진것입니다.

이로 인해 검색엔진 최적화 서비스가 틈새 시장을 형성했고, 업계 전문가들은 자신들의 독보적인 최적화 노하우를 만들기 위해 열을 올려왔습니다.

SNS가  시대가 다가오자 기업들은 이제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News Feed나 Timeline의 상위 노출에 대한 고민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ocial Optimization이 관심사로 떠오른 것입니다.

특히 Facebook은 Edge Rank라는 자신들 특유의 소셜 알고리즘에 기반에 News Feed 상에서 노출순서나 노출 시간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알고리즘 동작 방법을 알 수 있다면 기업들은 좀 더 적은 비용으로 큰 노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EdgeRank의 3요소
첫번째로 중요한 것은 관계성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와 포스트에서 친구들과의 소통(댓글, 좋아요, 공유)를을얼마나 자주하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둘째로 가중치 입니다. 일종의 활동에 있어서의 깊이로, 단순하게 좋아요 행위만 한다거나, 댓글만 다는 것에 대한 가중치가 다르다는 것이니다. 댓글의 횟수 방문자와의 관계에 따른 각각의 가중치가 다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좀 더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셋째로 신선도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래도 Social 서비스고 많은 유저의 관계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가 페이스북이다 보니, 검색처럼 정보의 가치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정보의 신선도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즉, 작성된지 오래 된 글보다는 최근에 작성 된 글이 더 높은 가중치를 얻다는다는 말입니다.
EdgeRank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EdgrRank는 사용자 활동을 토대로 랭킹을 차별화해 산정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서비스에 노출되는 노출 내용도 천차만별입니다. 사용자가 올린 컨텐츠라도 그 가치에 따라 차별화 된 가중치가 부여된다는 의미로, 이미지나 비디오와 같은 미디어 컨텐츠에 대해 가중치가 더 높으며 다음으로 링크를 공유한 컨텐츠가 다음입니다.

끝으로 일반적 상태 업데이트가 되는 컨텐츠 순으로 글에 대한 중요도가 결정됩니다. 같은 컨텐츠라도 컨텐츠를 사용하는 깊이나 컨텐츠의 기여도에 따라 가중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행동에 따른 가중치는 다음과같습니다. 자신의 담벼락이나 타임라인에 공유하는 행위가 가중치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컨텐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댓글을 다는 행위, 끝으로 컨텐츠에 대한 공감의 표시 ‘좋아요’와 단순히 컨텐츠를 보기 위한 ‘클릭’ 순으로 가중치 전달이 다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EdgeRank 관리를 위한 10가지 요인

EdgeRank는 위에서 언급했듯 페이스북에서 관계를 규정하는 행위나 컨텐츠에 대한 평가 방법입니다. 이 평가방법은 상대성을 띄고있어서, 개인에 대한 관리 자신을 찾는 친구들에 대한 관리, 컨텐츠에 대한 관리등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런 포괄적인 내용을 좀 더 쉽게 정리한 글입니다.

1. 공유 같은 행위를 유발할 경우 큰 효과가 있기에 이런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기와 컨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2. 이런 컨텐츠를오전 9시 이전에 노출하고 주말보다는 화요일, 수요일 같은 업무집중도가 높아지는 기기에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3. 공유 같은 행위를 유발할 경우 EdgeRank에 의한 노출도가 증가하기에 이런 요인들을 디테일하게 살펴야 합니다.

4. 자신이 올린 글이나 타인의 글에 반응(댓글, 공유, 좋아요)의 행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페이스북에 올릴 컨텐츠도 하루에 1~2건씩 꾸준하게 포스팅하는게 효과적입니다.

6. 글에는 이미지와 동영상 같은 비정형 컨텐츠를 삽입하는게 좋습니다.

7. 가급적이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API를 이용해 서비스하는 서드파티를 이용하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8. 글은 길지 않은게 효과적이고 다양한 성격을 표현하는 글이 좋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함축해 표현하고 포스팅 간격도 공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00% 완벽한 것은 아니며, 국내/외의 자료를 찾아 정리한 것인데, 기본적으로는 행위를 자주유도하고, 상대방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techit.co.kr/7907 


- 소셜청년 : 정리를 잘 해주셨는데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네요 ㅎㅎ 어쨋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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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사용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 경기 ‘소셜 락커’의 안내 포스터. ⓒ G뉴스플러스

SNS를 통한 도민과의 소통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오는 16일부터 경기 ‘소셜 樂er(락커)’를 모집한다.

경기 ‘소셜 락커’는 일반 스포츠 구단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와 유사한 개념으로 SNS를 통해 도와 관련된 모든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사람들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즐기면서 공유할 수 있는 SNS 사용자들의 커뮤니티라는 뜻에서 ‘소셜 락커’라고 이름 지었다”라며 “경기도 맛 집이나 관광 정보, 생활불편 제보, 사고·재난 소식, 자신이 사는 이야기 등 어떤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소셜 락커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블로그 등 SNS를 이용하는 사람이면 지역, 연령,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될 수 있다.

도는 가입자 전원에게 SNS 인증용 실버 엠블럼을 주고, 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공연·예술 행사와 여행지 팸 투어, 자원봉사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소셜 락커에게는 SNS 기자단인 경기 ‘마스터 서포터즈’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SNS 기자단에 선발되면 골드 엠블럼 인증과 함께 경기도 내 박물관과 전시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문화멤버십에 등록되며, 경기도 행사 참여와 6개월 과정의 SNS 전문 교육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SNS 전문 교육 수료자 에게는 1인 창업기업 또는 취업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도 도는 연말 베스트 서포터즈를 선정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창수 도 뉴미디어담당관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공식 트위터나 페이스 북 등은 공식계정이 가진 특성 때문에 정책홍보나 생활정보 등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기 소재에 한계가 있다”며 “정책홍보를 떠나 국민들이 자유롭게 도에 대해 얘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소셜 락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페이스북(fb.com/ggholi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경기도 콜센터(120) 또는 경기도 트위터(@ggholic)로 문의하면 된다.

ⓒG뉴스플러스뉴스 | 손락훈 kuni1202@kg21.net


-출처- http://ggholic.tistory.com/5039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



-소셜청년 : 굉장히 좋은 이벤트입니다. 저도 지원해볼까봐요 ㅎㅎ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경기도가 많은 발전과 소통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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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
    달콤 시민 2012.06.08 14:5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한국에는 ‘포스트 삼성’ ‘포스트 현대’가 될 정도의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많다고 봅니다. 이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회사인 웨거너 에드스트롬의 제니퍼 휴스턴 아시아태평양지사 대표(사진)는 최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소셜 채널은 이제 기업 마케팅의 미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사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채널을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 20여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휴스턴 대표는 “SNS 마케팅에서 기업의 장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소셜 채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과 소셜 채널의 ‘궁합’을 찾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주요 소비자가 어떤 소셜 채널에 많이 모여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테면 타이어 전문업체 ‘피레리’ 중국지사에 대한 마케팅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Weibo)’에서 하는 식이다. 휴스턴 대표는 “피레리의 주 고객층이 레이싱을 좋아하는 젊은 스피드 마니아들이기 때문에 젊은 층이 모여있는 ‘웨이보’를 마케팅 거점으로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적자원 컨설팅 전문기업인 머서를 홍보할 땐 미국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을 이용하기도 했다. 링크드인에서 인적자원과 노무, 인사 관련 채널을 만들어 관련 전문 정보를 공유하며 기업 인사 전문가들을 끌어들인 것. 

휴스턴 대표는 또 디지털 마케팅에서 성공하려면 “소비자의 감정을 움직이라”고 조언했다. “사람들은 돈을 준다고 해도 우리 브랜드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언급하거나 홍보해주지 않아요. 스스로 우리 브랜드를 좋아하게끔 만들어 얘기하게끔 하는거죠.”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1208611 (한국경제)




- 소셜청년 : 소셜미디어에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채널선정은 쉽게 말하면 내가 어떠한 무기로 싸울 것인가라고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전장에는 이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칼, 창, 총 등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내가 칼을 잘 다룰 수 있는지 창을 잘 다룰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SNS채널은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활동하는 유저들의 성향도 다르고 확산원리와 노출이 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SNS의 채널 별 확산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사용한다고, 오래 사용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떠한 SNS채널로 어떻게 구성을 할 것인지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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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서비스팀입니다.

 

4월 5일, 

더 다양한 친구들에게 블로그의 좋은 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보내기]가 개선되면서

네이버me 북마크 기능도 추가됩니다.

 

 

■ 포스트 하단을 살펴보시면, 새로워진 메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블로그를 둘러보다 관심 포스트를 발견했을 때, 카페,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로 보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1) 나중에 읽어야 할 글은 네이버 북마크에 저장하고,

2) 메일로도 포스트를 보내고,

3) 미투데이, 트위터 뿐 아니라 페이스북, 요즘에서도 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PC와 모바일웹에 먼저 적용되고, 앱에는 추후 적용됩니다.

 

                       <PC 화면> 

                     

                   <모바일웹 화면> 

 

                                                                                                   

기존 보내기에 있었던 공지사항 및 프롤로그 등록 메뉴는 [로그인>포스트 우측 하단>설정]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 메뉴에서는 방문자에게 보내기를 허용한 범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북마크 기능은 무엇인가요?

 

관심 포스트를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PC 혹은 모바일에서 주소 입력 없이 편리하게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북마크 설정 및 해제하기

    - 네이버 로그인이 되어 있지 않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 관심 포스트 하단 오른쪽의 북마크(별표)를 눌러 주세요. (해제하시려면 다시 한 번 북마크 버튼을 눌러 주세요.)

 

2) 북마크 확인하기

    - 저장된 북마크는 PC나 모바일에서 [네이버me]의 북마크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보내기 기능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기존과 마찬가지로 포스트 쓰기 화면 하단에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1) [블로그/카페 보내기]를 체크하시면 카페, 블로그로 글을 보낼 수 있도록 설정됩니다.

    - 기존 스크랩 허용 설정과 동일한 기능입니다.

2) [미투/외부 보내기]를 체크하시면, 메일, 미투,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으로 글을 보낼 수 있도록 설정됩니다.

   - 전체공개글만 보내기 가능합니다. 

3) 전체공개글의 경우, 보내기 설정과 관련없이 블로그 주인은 모든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 미투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기존 미투는 [미투]를 누르면, 내 미투데이에 추가 의견을 적어서 보내는 창도 동시에 떴는데요.

앞으로는 [미투 버튼]과 [보내기>미투데이]가 분리됩니다. 

 

1) [미투 버튼]은 가볍게 공감하는 의미로 클릭!  

    - 미투 버튼을 클릭하면 미투 숫자가 올라갑니다.

    - 숫자를 클릭하시면 포스트에 미투한 사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내가 한 미투는 [내 미투데이>친구들과>미투한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추가적인 의견을 적고 싶다면[보내기>미투데이]를 이용해 주세요. 

    - [보내기>미투데이]를 클릭하시면, 예전처럼 의견을 적을 수 있는 팝업창이 뜨게 됩니다.

    - 보내기를 하실 경우에는 미투 숫자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보내기시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는 것은 중복 방지를 위함입니다.

 

  

 

 

새로워진 보내기 기능과 북마크 기능을 통해 보다 즐거운 블로그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쉽게 표현하는 세상,

네이버블로그 서비스팀 드림.


-출처- http://section.blog.naver.com/sub/Notice.nhn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팀)



- 소셜청년 : 드디어 네이버가 SNS와 연동이 잘 되게끔 조금씩 기능을 만들고 있군요. 하지만 아직 티스토리처럼 위젯으로 개방이 가능하지 않은 점이 있어 불편하긴 하지만 이정도라도 만족해야 겠군요^^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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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한 스마트한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아일보가 4월 3일 보도한 ‘본보, 35개 부처-3실-5개 위원회 뉴미디어 활용 실태 조사, 소통 안 되는 정부SNS... 트윗 한 달 10건 안 되기도’ 제하기사(http://news.donga.com/3/all/20120403/45242228/1)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며, 정부도 SNS를 새로운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41개 부처청급 중앙행정기관(http://www.facebook.com/#!/hipolicy/app_215835461780391)에서 총 167개의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실·국 단위에서도 SNS를 통해 국민과 실시간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부처 SNS 지도 ☞ 바로가기 >

 

국민과 정부의 SNS 소통이 비단 공식 계정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4월 현재 정부의 거의 모든 장차관급 고위공직자가 SNS를 통해 국민과 일상적인 소통을 나누고 있습니다. 김황식 총리님의 경우에는 친필 메모 형식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등 SNS 공간에서 직접 국민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기사에서 “정부 부처의 SNS 활용점수는 낙제점에 가깝다. 특허청이 운영중인 특허고객상담 트위터에 3월 내내 특허 관련 문의가 단 2건이 그쳤다”며, 이를 일방적인 홍보의 예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특허청에 따르면 같은 기간 ‘특허고객상담센터 트위터’에는 트윗 112건, 리트윗 30건, 멘션 28건 등이 기록되는 등 양방향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통일부 트위터도 “일반 시민들의 트윗이 한 달에 10건도 안 된다”고 보도되었지만, 통일부는 한 달간 일반 국민이 작성한 트윗 및 RT는 70여건으로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 왔습니다.

 

블로그와 SNS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도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정부 각 부처는 비록 적은 인력이지만 보다 효율적이며 스마트한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화부 국민소통실이 운영하는  ‘정책공감’ 블로그의 경우 연중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및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 등으로 지난 2011년 하루 평균 8천660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동아일보가 기사에서 언급한 국가보훈처도 보도내용과 달리 블로그 운영업체에 매월, 그리고 매년 정기 성과 보고서를 제출받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트위터를 비롯한 SNS의 경우 외부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부처 SNS의 온라인 인지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보훈처의 설명입니다.

 

한편, 유해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지식경제부 웹진 ‘경제다반사’는 지난 2월말 3월호 발간을 끝으로 발행 및 게시판 관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해 게시물의 경우 발견 즉시 삭제조치를 하는 등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지경부는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SNS가 국민과 정부를 잇는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SNS를 통해 정부의 목소리를 일방적으로 전하기보다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스마트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2120 (대한민국 정부 대표 블로그 정책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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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SNS마케팅 잡아야 경쟁서 살아남는다

KTㆍ대한항공ㆍ미스터피자ㆍ기업銀…트위터로 고객과 적극적 소통 나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잡는 기업이 승리한다." 

국내외적으로 SNS를 마케팅에 활용한 기업들 성공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존 마케팅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그에 못지않은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선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SNS 마케팅을 안이한 자세로 접근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기존 광고, 판촉 행사 등 마케팅 수단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는 얘기다. 

포괄적인 마케팅 차원에서 SNS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정의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SNS 마케팅은 소비자와 기업 간 인터랙티브한 수단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한다.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하다는 얘기다.

이에 SNS 마케팅을 선도적으로 펼쳐 자리를 잡은 국내 기업 사례를 모아봤다. SNS 마케팅에 관심 있는 기업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KT는 작년 7월 KT 기업 공식 트위터(@ollehkt)를 오픈하며 SNS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트위터가 본격화하지 않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실험이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KT 기업 블로그를, 올해 7월에는 KT 페이스북을 론칭했다. 

KT의 SNS 서비스는 작년 11월 국내 출시된 애플 아이폰과 더불어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 소비자 관심이 아이폰 도입 시기와 가격에 몰려 있는 가운데 아이폰을 직접 출시하는 국내 이동통신사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아이폰 출시 이전 각종 루머가 난무하던 시절 KT는 트위터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신뢰감을 쌓았다. 하루에도 몇 개씩 벌어지는 해프닝은 기존 미디어를 활용해 대처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간파하고 SNS를 통해 회사 입장을 내보낸 것이다. 

이런 KT의 전략은 KT SNS를 기존 미디어가 인용해 보도하는 것으로 확장되면서 SNS가 하나의 미디어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1월 트위터 계정(@Koreanair_Seoul)을 열고 3월 미투데이 계정을 개설하는 등 SNS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비행기 결항ㆍ지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승객과 소통하고 있다. 

아침과 저녁에 트위터에 사용자가 보내온 여행 사진을 첨부해 실제 비행 느낌이 나도록 마케팅을 펼치는 것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트위터에 "백두산은 꼭 북파로 등정하라고 추천하던 @aaron**** 님이 담아온 사진 소개드리며 이만 착륙합니다~"라고 글을 올리는 식이다. 기존 중후한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SNS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미스터피자 역시 트위터(@mrpizzalove) 계정을 이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7분을 미피 타임으로 지정해 각종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1년차 신입 여사원이 들려주는 미스터피자의 담백한 이야기`를 컨셉트로 소비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발랄하고 친근한 문체로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말 금융권 최초로 기업 공식 트위터(@SMART_IBK)를 개설했다. 기업은행 트위터는 10분 이내에 답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끔 너무 빠른 답변에 놀라 감사의 글을 보내는 사용자들이 있을 정도다. 

폴로어 한 명이 "급하게 은행 거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트윗을 보내 담당자가 주말에도 운영하는 24시간 IBK365 지점 위치를 알려주자 이 폴로어가 해당 지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고맙다는 인사를 보낸 사례는 사내에서 유명하다. 

매일유업은 작년 11월 트위터 계정(@freshmaeil)을 오픈했다.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맞아 폴로어를 대상으로 우유 신청을 받아 우유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7월 중순부터는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폴로어를 대상으로 자사가 개발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매일 세 명에게 3개씩 증정하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 밖에 동원참치(@dongwon_tuna)는 신제품 개발 시 트위터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얻으며 딱딱하고 무거운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팬택도 올해 1월 오픈한 트위터 계정(@gotfeverSKY)을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나서고 있다. 스마트폰 출시 이후에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활용법을 전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기 글꼴 개발업체인 산돌커뮤니케이션(@Sandollcomm), MBC 트위터 계정(@withMBC)도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우수 사례 중 하나다. 

[홍장원 기자 @xxxuu]


-출처-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82653 (m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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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주식 시장에 명함을 내밀 준비를 모두 마쳤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상장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고 뉴욕타임스는 3월30일 밝혔다.

미국 FTC는 마크 주커버그가 스톡옵션을 행사해도 좋다고 3월29일 최종 승인했다.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상장하기 전 주당 6센트에 1만2천주를 살 수 있는 스톡옵션을 행사할 계획이었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FTC의 승인이 필요했다. 스톡옵션 행사하는 데에 FTC가 승인하는 과정은 미국에서도 흔한 모습은 아니지만, 마크 주커버그가 행사할 스톡옵션 규모가 워낙 커 이례적으로 FTC가 개입했다.

마크 주커버그가 스톡옵션 권리를 행사에 사들이는 주식은 클래스B 보통주다. 이 주식은 클래스A 보통주와 성격은 유사하지만, 투표 권한이 10배 높다. 클래스A 보통주는 주당 투표권은 하나이다. 반면 클래스B 보통주는 주당 투표권이 10개로, 마크 주커버그가 클래스B 보통주를 확보해 페이스북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마크 주커버그는 상장과 동시에 세금 20억달러를 납부하게 된다. 납부 예상 세금은 지난 2월 IPO 서류를 제출했을 때는 16억7천만달러로 예상됐지만, 장외 주식거래 시장에서 페이스북 기업가치가 오름세를 기록하자 덩달아 올랐다.

3월30일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지분은 주당 44.1달러, 기업가치는 1028억달러로 평가받았다. 페이스북은 2월 자사의 기업가치를 최대 1천억달러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마크 주커버그의 예상 수익은 57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상장 준비 태세에 돌입하기 위해 장외 주식거래 시장 쪽에 주식 거래 중지를 요청했다. 그리고4월 첫주 투자설명회를 열고 4월 마지막 주에 ‘FB’라는 약칭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현재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지분을 28.4% 보유하고, 클래스B 보통주는 최소 57.1%를 확보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bloter.net/archives/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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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박기성 씨(38ㆍ가명)는 스포츠용품 기업 마케팅 부문 경력직원 채용 면접에서 "운동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지적과 함께 "관심 없는 분야에서 마케팅을 잘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박씨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최근 성적과 NBA 스타들 사생활 등 관련 지식을 풀어놓으며 면접관을 설득해야만 했다. 박씨는 "여러 지원자 중 유독 나에게만 물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입사 후 관계자에게서 내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와 봤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페이스북을 그림 음악 등 정적인 콘텐츠 위주로 꾸며 놔서 질문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 세계 10억명이 이용하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가 인력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구직자 SNS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인사담당자들에게 `필수 잣대`가 되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대학에서는 취업을 위한 SNS 관리 특강을 열고, 구직자들은 `취업용` SNS 계정을 관리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21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인사담당자 3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6명(52%)이 채용 때 구직자 SNS를 참고한다고 답했다. 이들 중 94%는 `인재 선발에 SNS가 도움된다`고 했고 30%는 `매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구직자가 SNS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 좋지 않은 인상을 받게 된다는 응답도 18%에 이르렀다. 특히 구직자 SNS를 참고하는 인사담당자 중 88%가 앞으로 SNS 평가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이 중점적으로 보는 SNS 항목 중 1위가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도`(58%)였고 `평소 언행과 가치관`(38%) `인맥 등 대인관계`(28%)가 뒤를 이었다. 

또 SNS 평가에서 가산점을 주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가 엿보일 때`라는 답변이 58%로 가장 많았으며 `지원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드러날 때`(36%) `관심 분야에 대한 자료가 체계적으로 정리됐을 때`(36%) 등으로 집계됐다.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은 "30% 이상 기업이 아예 입사지원서에 블로그나 SNS 주소를 적어내라고 요구할 정도로 SNS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에서는 면접이나 이력서를 통해 확인하기 어려운 경험, 관심사, 성실성 등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분석했다. 

기업 채용 방식 변화에 맞춰 SNS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숭실대 부경대 등에서는 차별된 SNS 홍보 전략, 소셜미디어 인맥 만들기, 자신만의 브랜드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SNS 활용전략 특강을 마련했다. 

취업용 SNS를 따로 만들거나 SNS를 위장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사람인이 조사한 결과 채용을 염두에 두고 SNS를 보유하고 있는 구직자 중 57%가 지원서 제출 또는 면접 전에 사생활 관련 자료를 삭제한다고 답했고 욕설 등 부정적인 내용 삭제(26%), 매일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벼락치기 활동하기(25%), 인맥을 인위적으로 늘리기(11%) 등을 한다고 답했다.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는 "SNS에 본인 관심사와 경험을 드러낼 수 있는 콘텐츠를 쌓아 놓는 것은 다른 구직자들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며 "특히 구직 분야가 전문직이라면 SNS에서 전문성을 보여주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인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지혜 기자] 

출처 -  
http://news.mk.co.kr/v3/view.php?no=117020&year=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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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월 1회 이상 사용 13.6%…스마트폰 보유율 8.6%

저소득층과 장애인, 장노년층, 농어민 등 정보 소외계층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정도가 전체 국민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계층 중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 꼴에도 못미쳤고 3명 중 1명은 PC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는 2일 ’2011년 정보격차지수 및 실태조사’를 통해 정보소외계층(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실태 조사는 작년 8∼11월 일반 국민 1천500명과 장애인ㆍ저소득층ㆍ장노년층ㆍ농어민 각 3천700명,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민자 각 600명 등 1만7천5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SNS에 가입해 월 1회 이상 이용한다’고 답한 소외계층은 13.6%로, 전체 국민의 평균인 31.1%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외계층 중 사회적 이슈 등에 댓글을 달거나 커뮤니티에 가입해 활동하는 온라인 사회참여 인구도 34.8%에 머물러 전체 국민 평균인 56.7%과 20%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 

소외계층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8.6%로 2010년 조사의 1.3%보다는 대폭 높아졌지만 전체 국민 평균(39.6%)의 5분의 1 수준이었다. 

인터넷 이용률(한 달 이내 인터넷 이용한 인구의 비율) 역시 45.6%에 그쳐 전체 국민 평균인 78.3%와 큰 차이가 났으며 PC 보유율은 67.7%로 3명 중 1명꼴로 PC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행안부 등은 인터넷 이용율, 가구PC 보유율, 정보화 활용능력 등 전반적인 정보화 수준을 점수로 매겼는데, 전체 국민이 100점이라고 가정할 때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72.4점에 그쳤다. 

이는 2004년의 45.0점, 2007년 65.9점, 2010년 71.1점보다는 높아진 것으로, 정보 격차가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추세였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 대상에 포함된 결혼이민자와 북한이탈주민의 정보화 수준은 각각 71.4점과 66.0점이었다. PC 보유율은 결혼이민자가 68.5%, 북한이탈주민은 59.7%였다. 

행안부는 “모바일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보 소외계층인 결혼이민자와 북한이탈주민의 정보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2/2012020202027.html - 출처 -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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