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해진 용인경찰…만취상태로 운전기사 폭행
총기분실 사고에 이어 계속되는 자체 사고

(아시아뉴스통신=노호근 기자)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잇따른 사고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달 총기분실 사고에 이어 이번엔 만취상태로 주행중인 버스기사를 폭행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성남분당경찰서는 25일 용인동부경찰서 A경위(55)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쯤 만취상태로 서울 강남에서 성남 오리역으로 
향하던 광역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분당구 백현동 인근에서 갑자기 운전기사의 목을 조르고 
폭행하는 등 5분여간 난동을 부린 혐의다.

 다행히 버스에 탑승했던 승객들의 빠른 조치로 버스는 안전하게 멈춰 사고는 없었다.

 경찰조사에서 A경위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위가 만취상태로 귀가하는 버스에 올랐으나 잠들어 목적지를 지나쳐 서울까지 
다녀온 것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운전기사와 버스 내부 CC-TV를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A경위는 사건 다음날인 24일 운전자와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형사처벌이 불가피한 상태다.

 한편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일 실탄이 든 권총 분실사건이 발생하자 같은달 2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여는 등 자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나 한달 
만에 사건이 일어나 내부비위 척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332008&thread=09r03 -출처- 

아시아 뉴스통신



-소셜청년 :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자꾸 이러한 기사가 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런 사건은 나오지 말아야 할 사건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기사가 나오면 
무조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기억이 안나면 다 인건지...당신같은 사람들 때문
에 버스기사들은 점점 칸막이를 만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걸 지켜줘야 할 경찰이 이런
짖을 하고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Posted by 소셜청년 이대환 소셜청년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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