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은 프로필로 네트워킹을 구축해야 하며, 무조건 친구를 5000명을 채워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 고객이 될까?라는 생각은 가지고 해야겠죠? 페이지를 구축하여 나만의 컨텐츠를 알려서 사람을 모으세요. 페이지는 무제한의 팬이 만들 수 있으며, 전략과 노하우를 제대로 성공만 시키신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보다는 훨씬 나아진 사업으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중소기업은 sns상에서 누가 고객이 될 것인지를 분석하는 작업을 해야하며, 페이지를 만들어 페이지로 네트워킹을 하게끔 참여와 노출을 이끌어 가야한다. 컨텐츠를 어떻게 노출 시킬것이며, 사람들이 기업페이지에서 어떻게 자꾸 머무를 수 있게끔 할 것인지를 창충해 내는 전략이 곧 성공으로 이루어진다. 곧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기업은 브랜딩은 이미 어느정도 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전처럼 일일이 설문조사하면서 시간 보내실 겁니까? 차라리 페이지를 만들어서
페이지 상에서 팬들에게 설문조사를 이루고 고객의 얘기를 듣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그것이 대기업의 마케팅이며 브랜딩입니다. 

프로필(개인)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은 그룹활동과 브랜딩, 네트워크, 커뮤니티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낸다는 내용입니다. 

                     페이스북은 하나의 sns지만 비즈니스로의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 생각 등을 관찰하여야 하며,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친분 관계를 쌓아야 합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나를 어필할 콘텐츠가 없다면?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겠죠.
                 이벤트를 열어서 모임을 가져도 되고 스터디를 열어도 됩니다. 이런식으로
                 오프라인으로 어떻게 끌어 들일 것인가? 이게 중요하겠죠.  

                   

소셜미디어로 당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셨습니까?
하나의 sns로만 보지말고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인력은 어디서 모을 것이며 콘텐츠는 어떠한 식으로 노출을 시킬 것인지 커뮤니티로 관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이며 나의 노출이 어느정도 되고 친구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대한 모니터링평가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친구는 어떻게 늘릴것이며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은 어떻게 늘리실 것이며 일정을 어떠한 식으로 잡을 것인지 등 아오 굉장히 바쁘죠?ㅎㅎ 그래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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