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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브랜딩 사례

(11) - 소셜청년 이대환 - 조혁균의 행복에너지




지난 15년 동안 경영컨설팅을 하면서 한국형 펀fun경영의 해답을 찾았다고 조혁균 한국펀경영연구소 소장은 말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에 이른다고 그는 힘주어 말한다. 웃음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펀경영의 지름길이며 이것이야말로 진정 21세기에 꼭 필요한 최고경영자들의 마인드라고 한다.

확실히 웃음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놀라운 위력이 있다. 현대인은 웃는 것을 어려워 한다. 그렇지만 인간은 원래 잘 웃게 태어난다. 어린아이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얼굴에서 웃음을 잃어가는 것이 현대인이다. 그래서 웃을 일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다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도 생기고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다.